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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리말구 얘가 젤 이쁘더군요.. 엄마의 인지도가 조금만 높았더라면 수리보다 더 떳을텐데ㅠㅠ 좀 아쉽지만 그래도 넌 여신...지지배.... 16세가 기대되네요

진짜 외국애기중에 젤이쁜듯ㅠ.ㅠ

Julianne Moore & Bart Freundlich's Liv Helen Freundlich born on April 1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아빠 바트 프루인들리히 감독의 영화 Trust the Man (2005)에 출연한 리브

이 귀여운 아가의 이름은 리브 헬렌 프룬디치(2002년 4월 11일생) 배우 줄리안 무어와 영화감독 바트 프룬디치의 막내딸 리브 헬렌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우아한 2세’로 손꼽힘 먼저 어린시절 여기서부터 좀 큰 사진 작년 9월 다리 길이.... 엄마를 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