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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넷] 소망교회, 리비아 홍수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 위해 7천 7백만 원 헌금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7천 7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망교회는 지난 9월 24일부터 두 주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구호활동을 위한 헌금을 모금하여 약 1억 5천만 원(157,010,080원)을 모금했으며, 이 중 7천 7백만 원을 우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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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리비아 수해 이재민 돕기 7천700만원 기부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임목사 김경진)는 27일 리비아 수해 이재민 돕기 성금 7천7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소망교회는 리비아 홍수와 모로코 지진 구호 활동을 위해 1억5천만원을 모금했으며, 이중 7천700만원을 지난 9월 발생한 대홍수로 고통 겪는 리비아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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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국경없는의사회, 데르나에서 의료 대응 준비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훨씬 적은데요, 자원봉사자 일부가 이미 도시를 떠났거나 생존자를 찾던 가족들이 이제 포기했기 때문일 수 있죠. 리비아의 온갖 구호단체나 자원봉사자들로 붐볐던 게 지금은 훨씬 덜하죠. 폭풍이 휩쓸고 간 정적만 남은 듯합니다. 도시는 점차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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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외교장관, 이스라엘과 비밀 회동 의혹으로 파문 촉발 리비아 / 이스라엘 EMERICs - - 2023/09/08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스라엘과의 접촉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고, 일부 시위대는 현 내각이 전원 사퇴해야 한다는 구호도 등장했다. 리비아 동부 의회는 외교장관의 행위가 ‘리비아 국민에 대한 범죄’ 행위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명목상 리비아의 국가 수반 역할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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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리비아 대참사, 미국과 나토의 개입이 빚은 끔찍한 결과 🍀 | 후반 인용: 크리스 헤지스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를 미리 계획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바마는 이번 리비아 대홍수 참사를 두고서는 "리비아 홍수 피해자를 돕고 싶으면 구호 단체와 접촉해 달라"라는 트위트를 날리기는 했지만 이 대참사에 대해 사과하거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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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대홍수 참사, 국경없는의사회 지원 시작 202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도착할 예정이다. 최종 사망자가 2만 명 이상일 것으로 예측되는 피해 현장 데르나에서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지 구호 활동 주체인 리비아 적신월사(Libyan Red Crescent)와 긴밀히 소통하며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할 것이다. 일차적인 긴급 지원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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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폭풍 ‘다니엘’ 여파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주민들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해 리비아 북동부 소재 해안 도시 데르나의 상류 댐 2개가 붕괴되었다. 다음날인 9월 11일 오전 2시 30분경, 치명적인 파도가 해당 도심 지역 일부를 집어삼키면서 아파트 건물이 파괴되고 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수천 명의 주민들은 진흙탕 급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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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인명피해 발생한 리비아 폭풍우…사막이 물바다로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망했다고 리비아 동부군이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리비아 동부군은 20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은 물론 5000~6000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알자지라는 의료진과 구호단체 등은 아직 사망자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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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홍수 생존자 “거센 물살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낸 구조대원들이 데르나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유엔은 중앙긴급대응기금(CERF)에서 1천만 달러(약 132억 원) 상당을 리비아 참사 대응에 사용하기로 했고, 영국도 1만 파운드(약 16억 6천만 원) 상당의 긴급구호 패키지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 정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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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4179) 리비아 바닷가에 겹겹이 시신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두 곳은 시신이 너무 많이 몰려 사실상 영안실로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13년째 무정부 상태로 내전을 겪고 있는 리비아는 행정당국의 무능으로 피해 복구가 매우 더디다. 주요 도로와 다리가 훼손돼 구호물자와 인력 투입이 어려운 데다 진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