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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6월 25일 (수) - 리빙스턴, 오르간 주자가 그곳에 있었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선교사가 되기를 부탁하러 온 것이었다. 그러나 그가 모여 있는 예배 참석자를 바라 보았을 때, 놀랍게도 오르간을 치는 한 소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여자였다. 처음에 모파트 씨는 설교의 주제를 바꾸어야만 한다고 생각하였지만 곧 그 주제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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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요한 예화입니다. ▣ 이것이 예수믿는 것이다 왜 우리의 신앙 생활이 나약해지는 것입니까? 도대체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믿음이란 하나의 관계성입니다. 윌리암 바클레이는 이 문제에 이렇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이 하나님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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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 이야기"에서_예화_2024_31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윌킨슨 선교사가 과로로 세상을 떠나 결국 모든 책임이 제게 주어졌고, 부족한 저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1973년 6월 30일 아세아 방송(현 제주 극동방송)을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돌아보면 어려움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특별히 바로 직전에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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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강해 1교시 - 김상래교수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르반이다. 예화) 지금으로부터 200년 전에 영국의 한 작은 교회에서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어요. 목사님의 설교가 끝나고 헌금을 드리는 시간이었어요. 마침 그날은 아프리카를 위해서 헌금하는 날이었어요. 그런데 예배를 드리던 어린 소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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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과 성령이 주도하는 사도 바울의 1차 선교여행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았는가?” 리빙스턴의 답장 “이곳까지 오는데 길이 있어야만 오겠다는 사람들이라면 나는 사양하겠네. 나는 길이 없어도 오겠다는 사람을 원하네.” 사도 바울과 바나바의 선교정신은 바로 이런 정신이었다. 그들의 선교사역은 길이 있어야 가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