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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도 잘 어울리며 절화 수명이 길어 꽃다발이나 꽃바구니 등에 주로 활용한다. 절화는 가지째 꺾은 꽃을 말한다. 리시안셔스의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이다.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 덕분에 부케로도 인기가 있다. 알스트로메리아라는 이름은...

내릴지 걱정이 앞섭니다. 일본계 계륜 아가사오 나팔꽃. 여름날에 시원스런 나팔꽃을 보니 청량감 마져 느껴 좋더라구요~~ 리시안서스 모종을 야생화좋아님이 주셔서 우아한 꽃을 봅니다. 넘 고맙습니다. 글로리오사. 불타는 열정 이라는 꽃말답게 정열적...

“리시안셔스의 꽃말이 뭔지 알아?” “뭐?” 꽃말이라니. 꽃한테도 말이 있다는 소리를 닉 클레이튼은 20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며 난생처음 들었다. 리시안셔스라는 꽃을 처음 알게 된 것도 다니엘 때문이었는데, 이제는 하다못해 꽃말을……. 그의 얼굴...

리시안서스 .리시안셔스. 장미를 닮은 ~~ 꽃말: 변치 않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