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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뢰하. 일본의 애니메이터, 디자이너 마츠바라 히데노리. 1966년 - 오스트레일리아의 소설가 리안 모리아티. 1967년 - 프랑스의 영화감독 프랑수아 오종. 1971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C (뜨거운 감자).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유수의 여러 언론 매체의 추천 및 찬사와 더불어 전 세계 30개국에 번역 출간된 리안 모리아티의 최신작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이 출간되었다. 매력적인 다양한 캐릭터와 제한된 배경, 쫄깃한 긴장감, 적절하게...

시간이 멈췄다. "반드시 내가 죽은 뒤에 열어볼 것"이란 메시지를 외면하고 편지를 뜯으면서 시작되는 '허즈번드 시크릿(리안 모리아티 지음, 김소정 옮김)은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의 입소문과 탄탄한 스토리에 힘입어 2013년 아마존 종합 베스트...

마치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았어. 망설임 없이 책을 집어 들었단다. 소문대로 책은 재미있었어. 지은이는 리안 모리아티라는 호주 사람이야. 그래서 소설의 배경도 호주 시드니란다. 아빠가 신혼여행을 다녀온 호주 시드니. 그래서 이 소설을...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 리안 모리아티(Liane Moriarty), 김소정 | 마시멜로 | 20170703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운동하다 머리를 쾅!! 부딪히고 난 후, 순식간에 10년이 사라진다면 어떨까?? 서른아홉 엘리스는 머리...

2022년 독서감상문 86권 1. 책명 :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2. 지은이 : 리안 모리아티 3. 출판사 : 마시멜로 (초판발행일 2019년 10월 25일) 4. 쪽수 : 596쪽 5. 읽는 기간 : (2022.10.15~10.20) 6. 독서 감상 제목 : 평온의 집이 참가인들에게 오히려...

비밀이 나비효과를 타고 그들 삶을 좌지우지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솔직히 결론부터 말하면 제가 앞으로 이 호주작가 리안 모리아티의 작품들을 두번 다시 읽을 일은 없겠다는 겁니다. 각자 주부인 등장인물들의 배경도 비슷해 교차되는 각자의 이야기들이...

<허즈번드 시크릿> - 리안 모리아티 지음, 김소정 옮김, 출판사:마시멜로 1. 처음에 ‘남편의 비밀’ 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는 영화 ‘메티슨카운티의 다리’처럼 남편의 숨겨놓았던 과거의 애인 얘기가 아닐까 했는데, 세실리아의 남편인 ‘존 폴’이...

세 아이의 엄마이자 완벽한 남편을 둔 평범한 가정주부 세실리아는 우연히 다락에서 낡은 편지 봉투를 발견한다. 남편이 직접 손으로 쓴 편지다. 편지 봉투에는 '반드시 내가 죽은 뒤에 열어볼 것' 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호기심에 사로 잡힌 세실리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