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곁들여도 리얼리 티가 확 살아납니다. 박형권 시인의 <쓸쓸함의 비결>처럼 자유 주제로 쓰는 경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서정성과 현대성의 딱 중간쯤으로 쓰면 좋습니다. 앞서 신춘문예를 언급할 때 정확히는 모르지만, 얼추 이해 가능한 게 40%라고 말씀...

빼기가 넘 힘들어서 팬싸도 갈 수 있을진 모르지만😭 어케든 볼 수 있겠지…? 언젠가…??? 아~ 우보싶~ (우영이 보고싶다는 뜻) 머 암튼간에… 간만에 공카 써서 감을 다 잃은 거 가트다ㅋㅋ 우영이의 하루에 조금이나마 웃음이 되었으면 좋겠어🤭 그럼 전...

그런 뜻 맛이 아니고 사실은 but more importantly 체제적이에요. 이 세상 전체가 거짓으로 되어 있어요. 세상, 세상 지혜를 따르지 말라. 스스로 자기 꾀에 속게 한다. 세상이 전부 거짓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에서 그 마귀에...

이날 뜻깊게도 피시 쌤이 공로상까지 받으셔서 빈손으로 간 게 좀 부끄럽더라구요. 그건 뭐, 나중이라도 자리가되면 와인잔 기울이는 날이 오겠죠. ㅋㅋㅋ 론다 도는 커뮤니티 대표와 한국 탱고 콩그레스에 넘 멋있었어요. 춤을 추는 게 이렇게 멋진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