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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이 이야기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저의 이야기 입니다.. 남자들의 이름빼고 전부 진짜 입니다. 오늘 다음을 켜자..... ㅠ_ㅠ 눈물 나도록 고맙게도 저의 글을 읽고 재미있다고 다음편 또 써달라구 멜을 보내주신 분이 딱한분 계시더라구여...

어두운 밤거리 나는 언제나 이곳에 존재한다 그후... 권장사항은 심리적 안정을 찾기위해 입원치료를 받아야 했다. 폰 바꺼서 번호 업는거삼 리플에 번호좀 불러주삼

제가 중학교 3학년때부터 겪은 일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보충 수업이 하기 싫었던 적은 없었을 겁니다.. 5월달 쯤인가... 하루는 보충수업이 너무나 하기 싫어...손가락을 바틀고 쥐어 짜서... 손가락이 아프다고 하고... 보충 수업을 받지...

형ㅅㅏ님들 얘기 나왔어요 ㅋ 그 ... - - 둘이 강도짓? 하다가~ 한놈 먼저 잡혔는데 ~ 안분다고 쌩떼 쓰다가 ~ 그 공범이 자기 집에 와가지구 ~돈 털구 가구 ~ 형사님들 의심했던 ㅋㅋㅋㅋ 그 몹쓸놈 얘기가 ㅋㅋㅋㅋㅋㅋㅋ 나와서 ㅋㅋㅋ 웃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