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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파라손 ㄷㄷㄷ

등극한 리오넬 메시도 하나의 비교 사례가 될 수 있다. 메시는 기량 자체는 일찍이 펠레&마라도나의 영역에 닿았다고 평가받아왔으나, 주요 국가대항전 우승 이력의 부재가 치명적인 걸림돌로 작용했다. 그러나 2021년에 코파 아메리카를 우승한 데 이어...

손꼽힌다. [4] 델 보스케식 4-2-3-1에서 3의 오른쪽에 주로 서긴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윙 포워드에 가까웠다. 지금의 리오넬 메시와 같은 포지션. 즉 미드필더가 아니다. 미드필더로 섰던 갈락티코 시절 오히려 수비에 문제를 드러내 바르셀로나 때보다...

ㅋㅋㅋㅋ 무단 편집으로 난을 일으키나 얼마 못가 개같이 진압 ㅋㅋㅋㅋ 토론 없이 무단 수정은 제재 대상 -ㅅ-+ 리오넬 메시 항목에 'Greatest Of All Time'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