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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 리처드 바크(Richard Bach, 1936~)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ㅡ 리처드 바크(Richard Bach, 1936~) 📷 사진 / 이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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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명언] 아름다운 순간 (리처드 바크)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 명언] 아름다운 순간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작가가 찾은 행복 리처드 바크(Richard Bach,1936~), 미국의 소설가 과거의 고민거리들을 떠올려보면, '그 땐 뭐가 그렇게 심각했나'라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상황에 마주하여도 두려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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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갈매기의 꿈-노래와 시의 비교 - 08.01.19 22:56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마지막에 나오는 시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48-갈매기의 꿈-노래와 시의 비교 08.01.19 22:56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마지막에 나오는 시 길을 잃은 채 시인을 위하여 구름이 있는 그림 같은 하늘에서 찾게 될지도 모른다. 만약 찾게 되면 저 먼 해안에 꿈의 날개를 타고 열린 문으로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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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토요일 출석부입니다~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못다준것을 아쉬워하는사람 그런사람이 참 아름다운사람입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 리차드 바크 원작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 여러분~~ 즐거운 토요일 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으로 오늘하루를 나누어보고 싶어요~~ 다녀가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