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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버드 앨범! 직구했는데 오면 미개봉으로 바로보내줌 댓ㄱㄱ 팔리면 글 지울테니까 사구 싶은 사람 댓 줘~~

아이와 어떻게 화해하는가에 따라 그 어른 사람의 현재의 행복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지금 저 아이는 새로 사준 점퍼에다 리쿠사쿠 가방을 매고 마치 학교 교실로 가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학생같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집을 나와서 어디론...

500g 5000 엔정도 합니다.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사쿠라나무가 있는 곳에 전망대가 있읍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리쿠사쿠 뒤의 비니루봉지는 쓰레기 사찰에서 휴식하며 많은 생각을 했다. 우리 삶에서 키워나가야 하는것은 무었일까? 웃는 얼굴...

풀리니 실실 일이 바빠진다 예전처럼 장비 타는 일은 좀 멀리하지만 아직은 내 손이 필요하다고 도움을 청하네 틈만나면 리쿠사쿠 둘러메고 근교산행을 한다 산에 다니는 것도 그냥 신발 하나 사 신고 가면 되는가 싶었는데 그도 아니더라고 알록달록 원색...

어서 어서 점심시간 벨소리 울리기만을 침 꼴깍이며 기다리던 빡빡머리 철없던 중학교 시절... 봄 소풍때엔 너나 없이 리쿠사쿠 속에 김밥과 삶은계란..그리고 칠성사이다 한병.. 어쩌다 김밥위에 계란 후라이라도 덮어 온 놈이 부러워 몰래 숨어서 먹던...

무르익은 풀섶을 넘어 올 때 "나 여깄어 할무니" 고개 들어 바라다 보이던 선명한 애기원추리 그 꽃이름 6월 원추리 * 리쿠사쿠 : 룩색(rucksack: 배낭)의 소위 왜정시대라는 일제 강점기의 구어체 표현 ---- 그녀 가신지 10년이 흘러 장마시작하던 날에...

삼고, 그다음에는 공기라구요. ​ 배낭 속에 삽목 재료를 넣어 어디를 가든 파고 심자 ​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남자나 여자나 리쿠사쿠(륙색, 등에 지는 가방)를 등에 매잖아요? 남자는 시골에 가게 되면 산에 올라갈 때 약초를 재배하고 캘 때 구럭을 메고...

붙었는디 말여, 마치로 깔짝깔짝해서 그 돌을 갔다설라무니 장에 가서 그 금방에서 뇍이니깐 말여, 뇍여서 이러니깐 돈이 리쿠사쿠(륙색)로 하나란 말예요. [청중:웃음] 아 이래가지굴라무니 인자 그 금광으로 붙어가지구서 말이여, 인자 금을 파는디 아닌...

이종복의 인천한담-랜드마크 이종복 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쌀 한 바가지를 리쿠사쿠(Rucksack)에 담아서 무작정 대부도로 떠난 것이 필자의 첫 단독 여행이었다. '륙색'이라는 말과 '대부도'란 단어를 떠올릴 때면, 두려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