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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아 반도의 리키아인(Lycian)의 ○○들 201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도의 리키아인(Lycian)의 무덤들 BC 4세기 경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달랸 강(Dalyan river)변의 암벽에 궁궐 같이 호화로운(?) 무덤을 쓴 것으로 보아 지배층의 무덤이 아닐까 하고 추측해 본다. 터키 아나톨리아(Anatolia) 서부 지역의 무덤 형태는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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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6. 꽃할배의 49일 간의 튀르키예 여행기 (230717)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굴은 1950 년대 이후 시작되었다. 오늘날까지 발굴이 계속되고 있으며, 많은 유물들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리키아 왕국의 대표적 유적인 암굴묘, 기둥 형태의 석관 등은 헬레니즘 문명권의 장례예술을 잘 보여준다. 또한 문자가 새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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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토굴과 그에 얽힌 비밀들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튀르키예 리키아 마을 근처의 미라에는 한때 네크로폴리스 강과 바다의 역할을 했던 바위에 새겨진 고대 무덤과 지하실이 있다. 1840년 늦게까지, 그 무덤들은 여전히 빨간색, 노란색, 그리고 파란색으로 색칠되었다. 미라는 철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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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예 1 - 안탈랴에서 버스로 3시간, 페티예에 도착하다!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항한 리키아 동맹도시와 폰토스의 미트라다테스 의 편을 들지 않음으로써 테르메소스 는 로마의 우호국 지위를 얻어 번영 했다고 합니다. 유적지에는 극장과 시장, 체육관이 있으며 험준한 길을 따라 정상에 이르면 안탈리아만까지 산과 평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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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돌's 터키 여행 정리 2 - 지중해 마을을 따라서.. 201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어 다녀올 수도 있었다. 카쉬와 칼칸은 느낌이 비슷하니, 굳이 두군데 모두 방문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4) 페티예 리키아 석관에서 바라본 페티예 전경! 지금은 텅 비어있는 유령 도시, 카야쾨이! 비수기의 조용한 욀뤼데니즈 해변! http://blog.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