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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리투아니아로 이민갈까하고 고민했던 1人... 아침의 구시가풍경 지독한 길치..... 난 여행때 지도를 안보고 다닌다...만남들을 많이 만들어줬다. 역사가 440여년 된 구시가에 있던 빌뉴스대학..리투아니아명문대라고한다. 여행가면 꼭 들러보는곳...

대로를 달려 빌뉴스 대성당으로 가고 있다. 차창에 빗방울이 맺힌다. 아침 시간인데 투명하지 않은 하늘이다. 그러나 이곳 발틱 날씨는 변동이 심하여 금방 비가 그친다. 출근 차량들이 많다. 매우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빌뉴스 역사지구에는...

광장의 동상이죠 동상 위에 올라간 새가 있길래 냅다 한 방.. 빌뉴스 성당 가는 길에 찍은 샷 시간이 약 8시 정도인데.. 공기가 좋아 그런지 달도 잘 보이네요..(내 생각인가..) 날씨는 우리 나라 초겨울 날씨죠.. DSLR 맨손으로 들고 가니 약간 쌀쌀함이...

세계엔 - 초유스 님의 글입니다. 올해는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24일 저녁 만찬 후 시내 성당 미사와...눈이 내려 대지를 덮고 있었다.날씨도 1도라 겨울날씨로는 아주 포근한 날씨였다. 성당에는 평소와 다르게 바닥에는 짚...

날씨에 질척거리는 거리는 관광하기에 좋은 날씨는 아니다. 하지만 일정이 정해져 있어 선택의 여지가 없다. 전천후 군인처럼...소련 시절 그 유명한 발트함대가 있었다. 도시 풍경은 리투아니아의 빌뉴스를 본 다음이라 그런지 비슷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있더라. 요거는 날씨가 조금 좋은날에 저녁산책가서 찍은거야. 저 흐릿한 말타고 있는 장군동상이 리투아니아의 수도를 트라카이에서 빌뉴스로 옮긴 장군 이름이.. 게.... 미.....,., 미안 ㅠ 도저히 못외울 긴 이름이었다. 트라카이는 어디냐? 이따 사진...

13일 리투아니아독립을 막기 위해 소련군대가 탱크와 함께 빌뉴스에 진입하여 많은 희생자를 냈다. 벨로루시 국경지대에 위치하며, 네리스 강이 흐르는 ‘대성당 광장’이 중심이고, 여러 문화가 거쳐 간 도시로 다양한 건축양식이 있으며, ‘새벽 문...

청명한 날씨를 보이는 시기에 맞추어 출발하며 빌뉴스, 리가, 탈린에서 각 2연박 하며 편리하고 편안한 스케줄로 기존의 여행사에서는 진행하지 않는 노마드클럽의 여유로운 단독 일정입니다. 여행지역 : 빌뉴스. 트라카이. 카우나스. 샤울레이. 룬달레...

너무 날씨가 쌀쌀하다. 손도 시렵고 <카우나스(Kaunas)> 카우나스는 600년이 넘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인구 약 40만 명 정도가 거주하는 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이다. 리투아니아를 흐르는 양대 젖줄인 네무나스(Nemunas)강과 네리스(Neris) 강이 만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