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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데 다음 라운드에 서울이랑 전북전은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 될거다 [K리그1 라이브] '우 투더 영 투더 우!' 린가드가 K-드라마에 빠진 사연...세리머니까지 준비했다 [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우 투더 영 투더 우!" FC서울은 24일 오후 7시 30...

저런짓거리좀하지마라 상대가 골넣은 세러머니 따라하는건 조롱한거지 "前 맨유 스타가 한국서 조롱당했어" 린가드 덕에 K리그 해외수출...英매체 '유재석과 약속한 둘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제시 린가드가 좋은 활약으로 이슈가 되자 K리그까지 해외로...

그냥 골 넣으면 그 세러모니를 하겠다는 의미였을 뿐. “린가드가 골 넣고 둘리 춤추는 걸 보면서 분했다” 대전 데뷔골로 ‘6경기 무패’ 이끈 김현욱 김현욱(29·대전하나시티즌)에겐 잊지 못할 하루였다. 김현욱은 9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