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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린 & 손태진 (원곡: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음악은 지식이 아니라 느낌이다... 인생은 나그네길~

가을 거리에 외로움으로 흔들리며 쏟아져 내리는 낙엽들 우리의 남은 이야기를 다 하기에도 이 가을은 너무나 빨리 흐르고 있습니다 - 용혜원 / 낙엽이 지던 날 - 신청곡 Anna Vissi - X 린 손태진 - 상사화 최찬윤 - 계절과 이별의 길목에서 즐방하세요...

청곡 린&손태진 - 이별 방실이 - 야생화

린+손태진-----이별 아내의 말 한마디가 남편의 일생을 결정한다 루즈벨트 대통령 부인 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루스벨트는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로 인해 보행이 곤란해졌다. 그는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키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다...

국장님 오랫많에 고운목소리듣게되서 반갑습니다 ~^^ 어제 들었던 곡이 넘좋아서 청곡 합니다 린ㆍ손태진 ~ 이별 서목 ~ 내않에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