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겁니다~ 린님과 바다님의 왕팬 입니다..^^* 나이며..모습.음악성향..이것저것 다물어봅니다.. 메모 하면서.. 나보구 친하냐...하죠.. 잘알지만 모두가 공유하는 곳에서.. 아는척 하는건 금물 이야~~하면서..ㅎ 어린넘이 아빠가 발굴한 카페를 기웃거립니다...

있는데 린 - 난 남자가 있는데 god - 난 남자가 있어 세곡다 스타일이 달라요 ! 저는개인적으로....원곡이더좋은데 god버젼은뭔가...처음듣고...웃겼는....ㄷ..... 계속듣게된다능.... 솔직히옛날에 남자셋여자셋인가 논스톱에서 god나와서 자신들노래로...

지금 이야 별로 전해 지는 곡은 없지만 어찌되었던 찬불가의 든든한 초석을 다짐은 확실하다. 김정묵 - 생몰여대를 알 수 없는 베일에 쌍인 인물이다. 다만 그는 대한불교중앙포교사로 있으면서 정선초교당에서 찬불가 가사를 쓰고 그것을 정운문에게 주어...

훌륭한 작곡가가 될 수 있을꺼다... 그림을 그리고 난 후부터 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림 일기를... 벌써 3권이 넘어가고 있는데... 일기장 속엔 온통 수빈이 얼굴뿐이다... 매일 다른 표정에 수빈이 얼굴... 이렇게 해서라도 수빈이 얼굴을 기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