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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기 바랍니다. ·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보낼 곳 | 1088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52 4층 열림원 편집부 LIM 문학상 담당자 앞 ‘-림’은 ‘숲’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자 이전에 없던 명사입니다. 여기, 뚫고 나오는 목소리(들)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당시 인기 절정이었던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이 “저와 같이 뛰어난 용모의 여자와 당신처럼 뛰어난 자질의 남자가 결혼해 2세를 낳으면 훌륭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며 구혼의 편지를 보내오자 버나드 쇼는 “나처럼 못생긴...

학신문 주최 윤동주 별문학상 수상, 2022문학신문 주최 황금펜 문학상 수상, (2023)황진이 문화 예술상 금상 수상, 림영창 문학상 수필부문 대상수상2021, 한국 저작권협회 정회원, 노벨문학 부회장 *김기월_국제PEN한국본부 정회원, 국제계관시인연합한국...

꿈 가루를 뿌렸다 아아, 나를 허물어트려다오 나를 불질러다오 부서지고 바서져 그대 꽃을 향기롭게 하는 흙이 되고 싶다 림종천 95년 심상 등단 한국인터넷문학상 시집 – 나비가 된 벌레 그리움의 벌레 꽃들의 이야기를 듣다 저서 – 하나님의 음성을...

<2021년 제 2회 림영창 문학상 수상> 나의 아이야 긋시아 이윤영 갈대가 춤을 춘다. 어디서 어디로 흘러가는 바람인가! 너는 아니? 나의 그리운 아이는 어디에 있는지! 구름이 흘러간다. 어디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너는 아니? 나의 그리운 아이가 어디에...

[샘문학신문] 림영창문학상 수상 - 오호현 시인 - http://m.saemmoonnews.co.kr/726

제5회 성파시조문학상 수상자 작품 : 1988) *旅情 외 5편* 최 우 림 車窓에 후두둑 비 내 眼球 씻어주고 빗발에 아득히도 초록물 묻어오면...... 旅情은 한사리일레 눈썹께로 출렁여. *눈물 그 다음* 뉘우침, 그 눈물은 晩秋의 낙엽이다. 빛바랜 盛夏의 잎...

제11회 미당 문학상 후보작 매미 윤 제 림 내가 죽었다는데, 매미가 제일 오래 울었다 귀신도 못되고 그냥 허깨비로 구름장에 걸터앉아 내려다보니 매미만 쉬지 않고 울었다 대체 누굴까, 내가 죽었다는데 매미 홀로 울었다 저도 따라 죽는다고 울었다...

http://www.naewa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