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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먹어보고 싶거나 궁금하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특장점이나 특징이 전혀 전해지지 않고 그냥 그사세 광고같아요. 마셔보면 안다는데 마실 마음이 안생겨요ㅋㅋㅋㅋㅋ

연경선수가 링거워터 수분 보충음료 브랜드 ‘링티’의 전속모델이 되어서 넘 기쁘네요! 영상제공 : 소속사 라이언앳

뭔 인스타광고마냥 내용1도 없고 어쩌라고 싶음 끽해봐야 포카리쯤되는거 같은데 광고로 졸라 밀어붙이는듯

군의관이 만들었다고하면 좋은 광고효과일줄 안다는게 너무 웃음벨임 좋은 군의관분도 분명 계시지만 일반 병사입장에서 대부분의 군의관은 좋은 이미지가 아닐텐데 왜 저 문구를 쓴건지 너무웃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