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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나이 국적 사망 선종 마가렛 피사렉 수녀 선종, 향년 88세… 40년 동안 한센인 돌본 소록도 천사 - 2023. 9. 30 마가렛 피사렉 수녀가 88세의 일기로 선종했다. 그는 소록도에서 한센인 환자들을 위해 40여년 동안 봉사하며 '푸른 눈의 소록도 천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85666?sid=102 '소록도 천사' 故 마가렛 피사렉 분향소 설치…4~8일 5일간 '소록도 천사' 고(故) 마가렛 피사렉의 선종을 애도하기 위해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재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에 분향소가...

생전 모습. 김연준 신부 제공 한센인 돌보는 마가렛(왼쪽)과 마리안느 간호사. 가톨릭평화신문 DB ‘소록도의 천사’ 마가렛 피사렉(Margareth Pissarek)씨가 9월 29일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선종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40여 년간 전남 고흥군 소록도...

보도자료에 올라온 안내입니다. 분향을 하실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소록도의 천사 故마가렛 피사렉의 선종을 애도하고 그녀의 헌신적 사랑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라남도,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대한간호협회와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