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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란 작가의출현에 마광수란 뛰어난 작가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존재도 잊지말아야 프로이드가 성에너지를 이야기했듯 성과인간이란 표리부동을 우리시대에 던진 마광수교수의 프리섹스주의 지금은 아무것도 아님 자유가없다면 존재도 부정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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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과 그의 소설들의 정체와 그 배후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 내용 -형부와 처제 간의 불륜과 음란 행위 묘사 (아래 사진) ~~~~~~~~~~~~~~~~~~ ●한강 노벨상은 변태음란상, 마광수보다 더 음란한 한강 (지만원 박사)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1132 ~~~~~~~~~~ *"어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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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을 짓지 않겠다: 한강 -미국이 전쟁 말할 때 한국은 몸서리친다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건희 7간신’ “내가 집에 가서 물어보고” 김건희 개입에 이런 소문 돈다 더 중앙 플러스 시대탐구 1990년대 한강 20년 과선배 마광수 ‘즐거운 사라’ 쓰고 감방 갔다 “난 포르노 주인공이고 싶다” 그 후 25년, 서갑숙의 지금 양현석·룰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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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을 축하하며 서낙동강 둑길을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할 것이라고 했는데 2024년 자랑스런 한국인 한강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나라에 이보다 더 축복도 없을텐데 어리석고 무능...지나가면 모든 것이 끝나는 줄 알 것이다. 책 물어뜨는 인간들 서갑숙 마광수 아무 것도 아닌 내용을 가지고 지들은 밤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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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너무 어둡다"했던 영미 출판계… 10년 전부터 "노벨상감"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잘 평가했네: "Too literary, too heavy, too dark!!!" 한마디로 "중언부언"에다가, "우울증"과...한강의 작품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그의 스승인 마광수의 지론- "소설은 감정의 배설물"-을 충실히 따른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