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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을 다녀와서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어둔 으름이 반으로 쩍 벌어지면 꺼내어 먹었던 바로 그 으름이었다. 청주로 출발 후 금성에 들러 한우마구리탕으로 허기를 달랬다. 마구리탕. 이름이 오묘하다. 마구니도 아니고 마구리. 사전을 찾아보니 복잡하게 풀이되어 있었는데 간단히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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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6차 6월 29일(토) 충북 제천 금수산(1,015m)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90,000 찬조 (카렌스) 170,000 정회원가입비 (수요) 30,000 정회원가입비 (공작) 30,000 교통비 680,000 하산식 (한우마구리탕) 440,000 주류 83,850 합계 1,520,000 1,203,850 316,150 11,989,820 12,305,970 ♥ 카렌스님!! 찬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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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산행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에서 오늘도 위로와 힘을 얻는다. 하늘을 베고 누운 여인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소백산 능선을 칼바람 맞으며 걸었던 산님들께도 박수를 보내며 함께해주신 정통 B팀께도 단원님, 동고비님, 정주님 감사합니다. 금성 맛집 소뜰애의 마구리탕 맛도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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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령의 맛집 7호 마구리탕 ㅡㅡ;; 태릉입구역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요 그럼 태능설렁탕이 나옵니다 그길 맨끝쪽이구요 건너편에는 카센타가 마나요 태릉설렁탕자로옆은 두번째 삼거리구요 마구리탕 먹어보세요 고기 듬뿍나오는데 뼈에달려서 국물이 정말 죽습니당 고구두물론 깍두기와 김치 다 맛나구요 고기찍어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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