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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는 마귀할멈의 동생이자 그냥할멈의 딸이지만, 가문의 혈통을 이어받지 않았어. 학교 다닐 때는 만날 1등만 했대. 나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 머리가 길고 옷도 예쁘게 입는 이모는 마음마저 착한 천사라고 할 수 있어. 작년 겨울에 그냥할멈...

한서율군~ 이라고 아주머니께서 부탁하셨거든 " " 그 마귀할멈이? 드디어 미친거야~ 암~ 그렇고 말고.. 아니 우리 할멈은 그렇다...아니, 챙긴다고~ 하하핫 " 먹쩍게 웃으며 날 향해 인상쓰는 녀석에게로 다가갔다. 그렇게 녀석과 학교로 같이 향한...

어느 날 보들보들한 포도 향기 하늘에서 눈사람이 떨어져요 “치과 의사 선생님이 근영이 입에 미러를 넣고 살피더니 인상을 잔뜩 찌푸렸다. 근영이 입이 꼭 전복 같다. 의사 선생님은 입에 마스크를 하고 있어서 강도처럼 보였다. 뱅글뱅글 도수 높은...

때려죽일 마귀할멈이라구 복수심에 불타 칼갈고 있는건 아닐지....(헉...ㅠ.ㅠ) 얼마전에 그사람을 왕따시키고 싶다는 글을 쓴적이 있다 모임에 넘넘 이상한 사람이 나와 뇨자덜을 괴롭힌다구--;; 몇달동안 모두들... 서로의 눈치만 살피며 끙끙댔는데...

할미인가 마귀할멈인가? 주제예요 붉은루핀 ▶ 네 이야기밥 ▶ 예 냇물 ▶ 루핀님과 제가 번갈아가면서 한꼭지씩 생각해볼 거리를 정하기로 했는데요 냇물 ▶ 제가 이번 것을 하기로 하고 읽으니 냇물 ▶ 과연 창조여신은 지금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는 걸...

으로 한면 가득 채우고는,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꼭 하트표시로 마무리 한 사과의 편지가 날아드는 게 변함없는 수순입니다. 그래도 그렇지 마귀할멈이라니요? 아무리 둘러 봐도 그렇게까지 험악한 인상은 아닌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거울을...

문자에 답해온 집사람 문자에서 영감을 얻어 지금에 닉으로 지었다오.. 그때 제가 보낸 문자가 아마도.. "자기는 인상쓰고 있으면 마귀할멈이고 웃고 있을땐 천사같어 그니까 항상 웃어.." 하고 보낸것 같아여.. 집사람 답장이.. "요즘 마귀할멈은 성형도...

매부리코에 독사눈, 빼빼 마른 몸에다 쇠구슬 굴러가는 듯한 목소리. 그녀를 처음 봤을 때 마귀할멈을 연상케 했다. 그런데다 말은 또 얼마나 많은지.. 첫인상부터가 정이 안가는 스타일이었다. 그녀는 우리가 지원하는 학교의 선생님이다. 교장선생님도...

드뎌 마귀할멈 코를 탈출 했네요;;ㅎㅎ 해결했어요~~~!!!!ㅋㅋㅋㅋㅋㅋ 매부리코는 사람 인상을 바꿔버리니까... 저는 아주 여성스러운데..ㅋㅋㅋㅋ항상 화난거 같아 보인다고... 어쩔때는 남자같다는 소리도 듣고;; 하지만 이제는 새삶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