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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젠 울지마'... 헌신적인 의료봉사왕 양쌤의 힐링스토리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네 어머니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 #엄마이젠울지마, #양혁재병원장, #의료봉사, #메드렉스병원, #마냥이쁜우리맘, #양쌤, #이정서재, #인공관절, #이태석신부,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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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11월 30일 토요일 (홍)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마냥 좋으니이다. 9 내 영혼이 당신께 의지하올 때 * 이 몸을 바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찬가 다니 3,57-88. 56 모든 피조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하느님의 모든 종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여라!(묵시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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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축제(해인배우님보셨죠?)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그냥 자려다가.. 우리 해이니즈님들..넘 감동이여서 다시 들어왔어요.. 단합 이래도 됩니까? 우주최고자나요.. 맘만 이쁜게 아니라.. 그 배우의 그 팬이라니까요♡ 모두 고생하셨어용. 58분에 저도 올인한 보람 제대로네요 우리 다른 2부문도 힘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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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1202차 2024년 11월26일 화요일 양재천 탄천 2024년 송년걷기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 ♡ 우리맘님 31 ♡ 경수님 32 ♡ 짱구랑1님 33 ♡ 할리님 34 ♡ 경이님 35 ♡ 조은희님 36 ♡ 리아야님 37 ♡ 수키님 38 ♡ 은아님 39 ♡ 김민정님 40 ♡ 청죽님 41 ♡ 은해랑님 42 ♡ 여리지님 43 ♡ 옥정호님 44 ♡ 젤라님 45 ♡ 산다래님 46 ♡ 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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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춘천마라톤대회, 첫 풀코스(42.195km) 출전 - 김민기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맘편하게 가고 오버페이스 하지말자라는 생각으로 자세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10km 급수대. 모든 급수대에서 급수를 하라는 훈련부장님의 가르침대로, 보이는 급수대마다 가서 물을 마셨고, 스펀지 보일때마다 몸에 적셔서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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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월세에서 19층 아파트 내집을 소유하기까지 ...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서 마냥 행복해 한다. 이시간에는 좋아하는 올드 팝송을들으며 근사하고 멋진 친구와 데이트 하는것도 상상한다. 야생화가 가득한 카페에서 뒷맛 깔끔하고 담백한 원두커피 한잔을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하고 있다는 상상도 하고 이 선률에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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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증거이자 조건, 감사(추수감사주일)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마냥 평안하게, 나태한 모습으로 입을 벌리고 감나무 아래에 누워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면서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을...고난은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매일 성실하되(하나님 앞에서 성실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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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천이에게💖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니까... 우리 이쁜 재준이 항상 응원해✊️ 그리구..기다리는 팬들때문에.. 뭔가 급하게 하려고 하지말구.. 천천히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했음 좋겠어.. 재준이 못보면..그냥..좀 울고 있음 되지... 그까이꺼...못기다리겠어? ㅋㅋㅋ 눈물 좀 흘리고..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