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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도 없고 시그네틱스가 하락할때마다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방구석에 쳐박혀 맥주 한잔씩하면서 "쾌지나 칭칭나네 ♬"노래를 부르면 마누라와 손잡고 춤을 덩실 덩실 추고 있습니다 . 추세가 꺽인 종목은 어떠한 처방도 듣지않고 죽은 자식 (시그네틱스...

꾸미지 않아도 이쁘다 그러나... 마누라는 화장 안하면 무섭다.ㅎㅎ 산은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 등 자연의 노래가 있다. 그러나... 마누라는 잔소리와 바가지가 전부다.ㅎㅎ 산은 맑은공기와 흙내음,초목의 향기가 있다. 그러나... 마누라의 향기는 외출...

한 마디를 왜 해 주지 못했을까!? 아~~~! 이렇게 천추(千秋)에 한(限)이 될 줄이야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라는 노래가 생각 난다 마누라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 입니다 죽는 순간까지도 의리를 지키는 전우 입니다 있을 때 잘 하세요 (옮겨온...

이노래를 들으니 벳남 노래도 많이 발전 하는구나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특히 후렴구의 띵띵땅땅은 하루 종일 입에 맴돕니다. 우리 마누라 들려주니 요새 노래라고 별로 라던데...ㅋㅋ 전 음이 계속 떠나지 않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 마누라도 인제 늙은건...

◈ 마누라의 요구사항 ◈ ◇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 일하고 돈 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같은 "자물쇠" ◇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

진짜 시라소니 마누라 말고ㅋㅋㅋㅋㅋㅋ '시라소니 마누라'라고 노래에서 들리던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구월의 노래 가을 초입의 9월이 오면 좋다. 올해만 해도 너무 더워 얼마나 몸부림 치는 날이 많았던지. 이젠 냉방 기구도 거둘...곧 다가올 추석 명절이다. 이젠 늙어 명절이 싫다는 마누라지만 자식들 온기가 좋고, 천진난만한 손주의 따름이 좋다. 무엇...

옆집 남자가 물었다. "추운데 왜 밖에 나와 계세요?" 그러자 남자 왈, "내가 밖에 있다는 것을 남들이 봐야 돼요. 마누라가 지금 노래 연습 증인데 내가 집안에 있으면 동네 사람들이 내가 마누라를 때리는 줄 알거든요." 토지사랑 http://cafe.daum.net...

말로 쓰이게 된것입니다. 하춘화와 고봉산이 불렀던 옛노래 중에 '잘했군 잘했어'라는 것이 있는데, 노랫말이 부부의 대화형식...아내는 남편에게 "영감"이라고 부르고 남편은 아내에게 "마누라"라고 부르며 시작하는 것이 인상적 이지요. 마누라라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