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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느님 속을 모르겠어요~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모과 2개를 구해다 드렸디만 요라고 오묘하게 진열을 해놨어욤 가만히 보니까는 뭔 속 뜻이 있능거 같기도 허구~ 왠지 모를 시위를 하능거 같기도 한디 여러분이 보시기엔 뭔 얘기 같으신지요? 특히 여성 횐님들이 잘 아실꺼 가튼디요 작품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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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에서 제주 항공권 비행기타고 가는 마느님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천에서 제주로 떠나는 마느님, 설레는 여행의 시작! ✈️️ 사천공항에서 제주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마느님의 설레는 모습이에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진 사천공항의 활기찬 모습과 함께, 떠나기 전 설렘 가득한 마느님의 표정이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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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찾아왔어요. 개나리 노랑꽃으로..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 거실에 봄이 찾아왔어요. 꽃눈 먹은 개나리, 가지를 꺽어 어항에 놓으니 며칠 뒤 노랑이 피어납니다. 오래전 마느님이 봄과 개나리꽃에 대해 쓴 글과 그림입니다. 글 일부... (전체 글은 링크에서...) 올 봄에 개나리가 활짝 핀 길을 천천히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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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를 사랑했었습니다.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생 옆에서 지켜주고 싶었죠... 그래서 그랬던건데.. 그래서 샤워할때마다 자는척 했던건데, 지켜주고 싶어서... 마느님은 저를 버렸... 아... 갑자기 우울해지네여...ㅎㅎ 사진.음악등이 포함된 어느글이던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