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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냉장실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육회랑 육회 비빔밥 만들었습니다 육회용 고기 300그램 키친타올에 핏물을 잘빼구요 후추 마늘 설탕 소금 간장 참기름 넣어 버무렸습니다 배는 썰어 설탕물에 잠시 넣었다 건져서 물기를 빼구요 육회비빔밥은 차물에...

마늘이 보고시퍼서 다시보는데 도입 시작때 인사하는데 ㅠㅠ 넘 해맑음😆😆😆😆 인간 해바라기인줄...💚💚💚🌸 나도모르게 입꼬리가...☺☺💚 희희,,,,!!!! 이게 해🌞가 아니면 모야...??? 악...!!! 눈...눈부셔!!!! 저 미소 ㅠ 악!! 반짝반짝 눈부셩!!!🫢🫢🫢🫢😆 »ㅎㅎ...

코끼리마늘 꽃이 피었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꽃돌이 후니는 농장 자투리공간에 각종 꽃을 키우고 있는데 요즘은 꼬끼리마늘 꽃이 피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모은다. 궁금해서 심었는데....꽃이 피었으니 목표달성 했습니다 가을에는 더 많이 심어서...

안녕하세요? 마늘을 방치하는 꽃편지입니다.. 그동안 잘지내셨죠~? 어느덧 6월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은 마늘꽃 보여드릴께요~~ 바쁘다는 이유로... 방치된 상태입니다.. 하트모양 비슷해서 찍어봤어요~^^ 꿀벌이 보이시나요? 하늘은 흐리지만...

꽃이 피었습니다. 찔레가지마다 하얀 찔레꽃이 낮별로 피어나 봄 햇살에 반짝입니다. 설레는 손가락을 헤어 꼽아보니 십년 만인가요. 아니 이사 온 후의 세월이니까 손바닥을 다시 펴 더 꼽아야 되지요. 해마다 가시줄기만 밀어 올리는 찔레의 심사가 괘씸...

며칠전부터 활짝 피었습니다 꽃피운데만 두고 거둬 말리고 있습니다 우람한 크기 코끼리란 이름이 잘 어울립니다 잘말린후 흑마늘 만들어볼까 합니다

마늘꽃이 너무 아름다워요 부추꽃과 비슷.... 님들이 보시기엔 .... 까만 씨가 가득~~~말리고 있답니다 좀 더 관찰해야지요 통 마늘 밑에 작은 마늘이 붙었지요 왠일인지 몰라여 이런 마늘은 꽃가람도 처음~ 님들은 이런 마늘 보셨나요? 특이해서 좋은님들...

일부는 캐서 말리고 있습니다 우람한 크기가 코끼리라 이름하기 어울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