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상 마지막인 식사에서 웃으면서 그릇 한 쪽으로 밀쳐둔 것이 있었다 찧은 마늘을 정성스레 골라둔 것이었다 몰랐다 마늘을 싫어하는줄 울나라 음식엔 어디에나 있거늘 마늘과 나는 정성스레 가슴 한 편으로 밀쳐졌다
참기름에 담궈서 꾸워먹어봐라 이거야😎 저렇게 굽고 소금 쿡 찍어서 먹으면 마늘 new world...🧄
먹고싶가
양도 많고 국산!!
콩나물국 쑥쑥자라는
요거 매번 고민하다가 저녁안먹고간날 사와서 먹었는데요ㅋㅋㅋ 튀긴게 아니라 구운거라서 막 바삭하진않은데 약간 푸라닭 블랙알리오?랑 비슷한 맛이었어요 살은 촉촉하고 괜찮았는데 꽤나 짜고 물려서 다 못먹었어요 결국ㅠ 맛있게 드신분들도 계시겠죠...
1개 3천원………………
난 둘 다 먹을래
<텍스트 요약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