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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따라 시골 같은 곳에 와 생활하고 있어요. 일자리 구하기도 멀고...집에서 부업이라도 할까 보니 마늘까기 알바가 있기에... 큰 한자루 까면 6천원 정도 준다는데 맞나요..몇킬로인가요.. 애도 없고 낮시간 10시간정도는 혼자네요.. 손 많이 아픈가요...

싶어서 그러는데요.. 아직 움직일수가 없어서요. 집안에서라도 뭐라도 해야지 않되겠습니다.. 혹시 대전에서 마늘까기 부업 하시는분이나 마늘까기 일꺼리 찾는 방법 알고계신 분좀 알려 주십시요.. 돈도 좀 벌어야 겠어요.. 암튼 부탁드립니다.. 감사...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아마 거의 다 맡기는 비용으로 나갈거예요... 엄니:그럼 부업같은건 어때?? 나: 부업이요? 뭐 말씀이신지.. 마늘까기 그런거요?? 엄니: 어머 애... 마늘까는건 아가때문에 매워서 어떻게 하니?? 보니까 악세사리 같은거 있더구만...

부업으로 마늘 까기를 하려고 하는데.. 신문을 찾아도 없어요.. 사랑방 신문에 가끔 나온다 하는데 마늘 까기를 하루빨리 해야되는데 아직두 안나오니 걱정이에요. 어디루 하면 마늘까기를 부업으로 할수잇을까요?? 도와주세요/.

90,000원을 받았었으니 한마대당 3,000원 꼴이니 일하는 노력에 비하면 별 게 아니었어요. 진짜 푼돈이었죠. 지금은 “마늘까기” 부업단가가 좀 올랐을 테지만... 12년 전의 일을 소개했지만, 지난 어려운 시절 이런 고생을 하면서도 희망을 갖고 열심히...

주부는 힘들어 ㅎㅎ 김장은 다 했답니다~근데 손님이 마늘을 갔다주셔 요놈 마늘 까기 한다고 손 이 맵어여~~ 잉 잉~~쉬고 싶은데 언제 다 깔꼬예~~ 마늘까기 부업 하실분 한접에 오천원 ~~

직접 부딪히고 알게 되고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표지 그림이 이해가 안 되었다. 배 그림은 왜? 천원 지폐의 배경 -어른들 삶을 그대로 보여준다. 돈 벌기 정말 어렵다. - 부서원들 부업 경험 : 마늘 까기, 홀치기, 조간신문 돌리기, 전선 벗기기, 밤 장사

제가 마늘을 깐다 하면 사람들이 다 부업 하냐고 하는데... 어머니께서 마늘피클을 만드신다고 마늘 한뭉치를 사오셨는데 그거 다 까래요... 어제 3시간을 깠어요... 손이 매오 쓰리고 아프더라고요... 3시간 깠는데 반에 반도 못까고 노력에 비해 결과가...

백화점 알바-_-;;옷가게알바-_-;;방송국 알바-0- : 설문지조사 알바-_-;;나레이터-_-... : 더 있는데 생각이 안남-_- : 부업으로 봉투 붙이기...구슬루 핸펀 가방 만들기-_-v : 인형눈 붙이기-0-..... : : 지난 겨울 친구의 부르심을 받고 압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