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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석/영산대불을 참배하고 2010.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면이였습니다. 영산대불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대불에서 내려다보니 저 멀리 무석시가지가 보이고 太湖태호(바다같은호수)가 보이는군요 살작앉아 포즈를 취해받습니당 ㅋㅋ 멋진 정안심과 우리의 여행을 책임진 마니불여행사 사장님과 함께 기념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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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18.안나푸르나 서킷 1,2일차(차메→로우피상→마낭)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레킹여행사에 모인 트레커들과 인사를 나누고 힘찬 출발을 했다 ♣마운틴트렉 :https://www.mountaintrek.kr/idx.asp 대표 최승원 ***.****.****/1688-2584 히말라야에서 처음 숙박해 본 홀리데이롯지 어젯밤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무작정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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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5개국 18일(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신청자:15명/마감!)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 여행사 단체 패키지가 아닌 만큼 쇼핑이나 옵션 같은 내키지 않은 강요는 절대 없습니다. ▣ 함께 여행을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참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해 부탁 드립니다. ▣ 물론 저의 운영진에서도 최대한 배려와 준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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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목요일 출석부 - 소고기를 직접 길러서 먹는 사람 이야기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입니다. 여행사소개 홈스테이를 여름방학 후 2개월간 교토 외곽으로 갔었습니다. 도시보다 자연이 있는 곳을 선택했더니 시골에서 농사짓는 집을 소개. 그 집은 자기가 낳은 애가 4 입양 2해서 6명이었는데 자유 방임으로 애들을 키우는집. 딸은 그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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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치과의사 내부고발 “치아를 무 뽑듯…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마라”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여행사 직원의 말이 생각납니다. 치과의사 해외단체여행팀을 인솔하는 데, 그들의 대화를 듣고 기가 찼다 합니다. 그런 코스를 택하면 얼마의 돈이 더 든다 했더니 "잇빨 몇개만 더 뽑으면 돼."라고 하더랍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멀쩡한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