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다녔으며, 주요 포인트에서 스노클링 및 라군 카약 체험 등을 진행했다. 야간에는 엘니도 시청 주변으로 형성된 대형 야시장을 둘러 보며 먹거리를 즐겼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12일에는 마닐라에 들러 마카티(Makati)와 보니파시오(Bonifacio) 등 유명...

다른대는 손님이 별로 없는데...바베큐 집만 줄이 어디까지 서있다.~~**^^** 마닐라에 있는 택시~~ 찌뿌차를 개조를 해서 마닐라 에서는 버스로 운영하고있다. (필리핀 어로는 찌꾸니) 전주마다 조명이 아름답다.

사업인데 더 잘 되었으면 하는 생각 반으로 포스팅을 올려보네요 ^^ (사장님과 1의 관계도 없음) 다음에 또 들리게되면 마닐라 야시장의 활기찬 모습을 담아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 그냥 마치기가 좀 그래서 페이스북에서 저녁때 사진 퍼왔어요 ^^;; [출처...

다른곳은 한가한데...바베큐 집앞은 줄이 어디까지 늘비하다. 필리핀 택시 우리가 탔던 지프니...찝차를 개조해서 만든 약 12명 정도 탈수있는 차인데...시내에서나 운행하고 외각을 나갈때는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오직 교통 수단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