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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해생이 정모 나눔 해주신다고 하신 수작마님님~~ 저희 해생이 정모 위부분 실밥이 풀려서 목포집갈때 짐싸면서 정모 하나 사야할 할 것같다는 해생이 ~~ 그런데 수작마님께서 정모 나눔 해주신다는 게시글 ~~ 사이즈까지 딱 맞춤~~ 그래서 제가 나눔...

차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오는 재난문자 주말이라고 들썩거리는 궁둥이를 여러 상황으로 진정시키고 집콕하는데 마님의 주문이 훅 들어옵니다 마님:여기 커피 한잔~ 머슴: 넵.. 마님~ 항시 비치된 커피머신에 물 넣고 캡슐커피 쑥 집어넣고 '바리스타 곤...

군말없이 3시간이나 걸려 그먼곳에서 당진까지 1톤화물차로 한3톤은 실은것같아요 이렇게 두번씩이나 갔다주네요 나는 해준것도 없는데 신세만 지니 암튼 감사합니다 엄청나게 무거워요 페타이어 에놓고 도끼질하니 편해요 마니마니 했죠 마님 ~~~~~~~~

앙큼한 돌쇠

정뚜 3학기 기간동안 제 프사로 정했어요 ㅋㅋㅋㅋ 사실 전 다들 실물을 못봐서 걍 이렇게 상상 할래요 ㅋㅋㅋㅋㅋㅋ 2. 마부는 마님만 기다려요 3. 그래서 화가난 오신부님께서 🤭🤭🤭 이런 말씀을 하셨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속시원해라...

샌님 마님 박 화 성 건넌방 아랫목에 자는 듯이 누워 있던 은애 할머니는 갑자기 눈을 번쩍 뜨고 부시시 몸을 일으켜 앞미닫이를 열고 마루 끝으로 걸어나왔다. 주먹으로 두어 번 허리께를 두드린 그는 나직한 시렁 위로 구부정한 두 팔을 올려서 양복상자...

※ 어젯밤에 마님께서 병을 고쳐주셨어요 (작야부인치병昨夜夫人治病) ※ 어느 촌의 의원 집에 새로 들어온 머슴이 있었는 데, 얼간이긴 했지만 일만은 몸을 아끼지 않고 잘 하였다. 그래서 의원은 누구를 만나거나 이 머슴의 칭찬을 하였다. 그런데 어느...

손수(手)지을작(作)을 써서 수작마님입니다^^ 손으로 하는건 뭐든 잘하는 편이라.... 얼마전 소소하게 하던 작은 공방카페는 이름이 수작하우스였지요 ㅎㅎㅎㅎ 지금은 폐업했습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ㅠㅠ

출처: 여성시대 변우석을 사랑하는 통통이들 그럴일없겠지만 악플금지 +인스타사진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