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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님과 리야언니 ~~ 빌바오님, 임데레사님, 경화님, 산도라님 ~ 볼매방장님 응원차 참석하신 잔방 친구들이십니다 ~~ 전 영화방방장님이셨던 샤트렌님과 소몽님, 토토투투님, 꼬지마님 ~~~ 오랜만에 뵌 수여니님과, 여성분 모두애게 레이스양말을 선물해...

아빠한테 영화보게 해달라고 간청하는겈ㅌㅌㅌㅋㅋㅋㅋㅋ 이안이 (첫째가) 저러니까 나머지가 다 따라함 ㅋㅋㅌㅌㅋㅌㅌㅋㅋㅋ

마님 나가겠 습니다 옛날 충청도 어느 조용한 마을 모퉁아리에 자리잡은 오두막집,,, 뭉청하고 순박한 거지 소년이 한 겨울에 추위에 오돌 오돌 떨면서 아주,,,마니가 사시는 집 굴뚝에 기대어 추위를 녹인다고 껴안고 추위를 녹인다는 것이 잠이 들었지...

이제는 찾아보기두 힘든 저희의 비디오새대의 추억입니다. 그땐 비디오만 있어두 인기가 좋았쪄 ㅋ 부모님없을땐 몰래가서 영화 보곤 했는데 무척이나 가슴이 떨렸답니다 아마 그렇게 집중해서 공부했으며지금 모라두 됐겠지 하는 생각 둘 들구요.. 80...

외국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우연의 연속이다 막장드라마니 뭐니 하는 평가는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높은 시청률을 시기하는 경쟁방송사나 혹은 다른 작가들을 좋아하는 이 들이 쓴 게 아닐까 싶다 소설이나 드라마는 어차피 있었던 일, 있는 일, 있을 수...

슬퍼 저여... 나~~감정이 매 말랐나 바여.. 사실...군대 가기 전에는 헤프게 웃기도 했었는데.. 이제......조심조심 해지네여.. 아~~~ 자야징... . . . . . . 이번엔...xxx봐야함.. ㅡ,.ㅡ;;; 트리플 엑스 라지... 요즘 영화 보는 잼에 빠저서.. 아...

슈마님아 격하시져? 제가 부산 자동차 극장 씨네 파크에서 영화 '친구' 한다구 추천했던거.....^^; 오널 무심결에 학교 가면서 그곳을 지나다가 문뜩 슈마님 생각이 나는고에욤.... 제가 언제 까지 하는지 봐 드린다고......ㅋㅋㅋ 아겅...아직 까지...

: 영화감상.마님(2015) : 윈드보스 : 2015.9.15. 어느 것이 진짜 영화포스터인지 잘 모르겠다. 이것도 영화의 일부분이고, 저것도 영화의 일부분이긴 한데,,,, 여기저기에 소개하는 곳마다 포스터가 남달라서... 하여튼 두개의 영화 포스터는 그야 말로 이...

할까. 비닐하우스 틈새로 이따금 벼들이 이리 누웠다가 저리 누웠다가 하는 품새가 안방을 빚쟁이한테 빼앗긴 안방마님의 쇄락한 영화를 보는 듯하다. 그래서 씁쓸하다. 뭐니뭐니해도, 우리나라의 농촌은 벼농사가 대종이었다. 이게 각종 특용작물에 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