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봄눈> 도서관의 박남준 작가 만남 지리산 자락에서 통장에 관 값만 남겨 놓고 물욕 없이 사는 박남준 시인이 마다가스카르 다큐멘터리에서 바오밥 나무를 보고 '어린 왕자'에 나오는 괴상하고 몹쓸 나무인 바오밥 나무와 달라도 너무 달라 충격을 받는다...

때 모습과 닮았다 마나바 태양열도 보인다 태국기가 보여서 반갑다 /여자 2분이 지원했다고 써있는데 교회였다 학교 학교안에 도서관 건물 드디어 바오밥나무가 보이기 시작한다 바오밥나의 열매와 꽃 대추와 땅콩 천연 썬크림을 바른 원주민 호텔에서...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두 단락 읽었어요. 오늘은 관옥나무도서관이 '하늘·땅·사람이 어울려 숲으로 되는 날' 입니다. 유월...2023년 한국의 형제분들과 배움터 방문)님이 살짝 들르셨네요. 마다가스카르에서 오신 선교사부부께 사랑어린학교를 연결해...

첫무대는 성하님 예쁜딸 조수현양이 노래로 문을 열어주시고, 사회자인 아빠를 소개해 주시더군요.. [출 처]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66572B8B6EC4FCE03690B915120ECAA4C9CF&outKey...

다양한 매체에 글과 사진을 연재했고 34권의 책을, 20여회 개인전시회를 열었다. 2016년말, 서울 시민청에서 마다가스카르 어린이 도서관 후원을 위한 사진전에서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의 10년간의 기록사진이었다. 그 때는 모두 흑백사진, 그러나 이번...

신미식작가의 아프리카 사지전이 이번달 14일까지 여리고 있습니다. 이분은 한국에 마다가스카르 관련 사진전시회도 자주 하시고 마다가스카르에 도서관 짓는데 도움을 많이 주시는등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계신답니다. 큰 사진으로 바오밥나무와 어린아이...

작은도서관 등의 전시·문화공간이 자리하고 있고, 호숫가에도 주제광장과 한울광장, 수상선착장 등의 공간이 이어져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리곤 했다. 종합안내소와 매점 등 편의시설 역시 인공호 주변에 배치됐다. 반면 자연호 주변에서는 자연 그 자체...

3: '영혼의 존재', The Existence of the Soul, 갤러리 마다가스카르, 서울 남준의 작품들은 카메라 밖 대상과 진득하게 호흡...예카테린부르크 박물관, △마포문화원, △마포중앙도서관, △갤러리초이, △희수갤러리, △아트스페이스J, △법수선원...

시작하여 아이들은 영화를 보고 그 동안 엄마들은 회원들과 함께 다과를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영화는 마다가스카3 편~ 동네 도서관 방바닥에 널부러 앉아 이렇게 영화 보는 것도 아이들의 삶에 추억이 되겠지요~~ 관장님과 팀장님들. 그리고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