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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4~1108 아프리카의 동쪽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를 다녀와서 3 (방콕~타나~타마타브) 2015.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마다가스카르의 안타나나리보 공항에서 한글을 보았다...괜히 어깨가 으쓱 거린다.. 4시반경에 도착하여 바로 비자받고....사진, 돈 필요 없음...왠지 돈을 번 느낌이다.. 봉사하러 온다는 외국인의 짐을 이리저리 뒤지더니 결국은 별문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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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맣고 기분좋은 내가 있었다- 마다가스카르에서의 첫날 2007.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부부는 민박집을 한식당과 함께 운영했다. 남편은 새까맣고 마른 남자였고, 내내 웃음띈 얼굴을 하고 있었다. 부인의...찬거리가 많아서..."라고 웅얼거릴 뿐이다. 다행히 그녀는 나를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다. "마다가스카르 인을 믿어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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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김에 세계일주 3-5회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끼게 되는데.. #. 아프리카에서 맞이하는 기안84 생일 마다가스카르의 중심부 수도 ‘안타나나리보’로 돌아온 기...가는 덕담, 선물까지! 흥이 오를 대로 오른 생일파티에 노래는 못 참지~ 아프리카 한식당에서 개최되는 광란의 생일파티 현장 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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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心이 恭心이 되었네요. 201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0여명의 교민중 선교사가 50명정도라니 하나님께서 각별히 생각하는 관심지역인가 보네요. 크럽 마다가스카르와 '깜시기'한식당을경영하는 한인회장인 윤회장과 이영숙 ,이연호부부선교사님,그리고이곳에 온지 4개월된 30대 젊은 김신부님과의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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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위한 터키항공 비즈니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CIP라운지 후기 201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마다가스카르 틀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터키항공빚니스는 베딩서비스를 해줘!!! 허리를 받칠 수 있는베개, 시트 및 이불을 한 자리 한자리 직접와서 다 깔아주셔 완전 기분째짐... 그리고 의자 자체가 180도로 눕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