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요즘 눈에 띄는 기대작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라고 한다. 요즘 여성 투톱 드라마가 많네. 8부작이고, 영화사가 제작사로 끼어있는거 보니.. 왠지 영화화 하려고 했던걸 드라마로 늘린 느낌이라 찜찜함 (보통 그런식으로 만들면 내용이 억지로 늘어나거나...

꽤나 어둡다 내용이 너무 어두워서 호불호 많이 갈잉듯 만듦새는 좋은거 같은데 다음화가 궁금해지긴 한다잉

4화 보고 있는데요... 하차합니다 지루함이 호기심을 이겨버렸네요...

안보다가 지금 조금 보다가 임지연 땅에 묻히기 전에 껐네 임지연이 묻힐지 안묻힐지가 전혀 궁금하지가 않군..;; 안보지만 마지막화 잘 끝나길 바라

단독주택 사고싶어😵 평수작고 완전 저렴한게 6억정도던데 마당 로망 있어서 작은 마당있는 단독 살고싶다..

시골에 집을 짓고 살고 있어서 처음으로 와봤어요. 마당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바라보는 풍경은 녹색 천지네요...있고 나쁜 점도 있을텐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시골에 집을 짓고 사는 모습이 좋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꿈을 꾸던 삶...

남자 잘못 만나서 재산 다 날렸지요. "강남 개포동 마당 있는 집, 경매로 넘어가"…씁쓸한 박원숙 고백 배우 박원숙이 과거 경매에 넘어간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집을 떠올리며 씁쓸해했다. 지난 16일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중식대가...

나의 해리에게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탁월하게 표현함 알고보니 감독이 www, 스물다섯스물하나, 마당이 있는 집 연출한 정지현 감독 이미지 출처 : https://silvertrhee.tistory.com/1712

여기 사는 동안 사고가 난 적 있냐고. 그걸 왜 물어봤냐면, 아주 오래 전에 우물을 한참 썼을 적에, 할머니 집 마당에 방만 다섯개쯤 있는 건물을 만들어두고 거기에 사람들 세를 받았었거든. 엄마 시집 온지 얼마 안되고 나는 태어나기도 한참 전 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