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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m(마더케어) 떡볶이 모직 코트 입니다. 사이즌 6A 이구요~ 넉넉히 입히시려면 3세부터가능하요~올초에 구입해 사용감 업고요~ 가격은 3만원입니다^^ 2) 압소바 후드 점퍼 이구요~ 사이즈는 110 이에요~ 가격은 1만원에 가져가세요~ 쪽지로 연락주세요...

오므라이스, 떡볶이를 맘껏 먹을 수 있는 윤복이가 되고 싶은 '혜나' "그 분이 저보다 수진이를 더 훌륭하게 키워냈다고 생각합니다" 왼쪽 새끼손가락도 잃고 딸을 제 손으로 잃고 외롭게 살아온 수진의 친母 '홍희' "가슴으로 낳았지만 내가 진짜 엄마야...

수 없는 은혜로 반전의 기적을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마더와이즈를 공부하면서 자유함 가운데 새생명 주시는 은혜로...많이 치료돼서 감사합니다. - 칭찬 은별이 먹고 싶어 하는 떡볶이 사줘서 칭찬합니다.♡ <저녁 감사> 1. 오늘 읽어야 할 말씀...

거라곤 떡볶이랑 커피뿐.. 근데 어찌나 마니 먹었는지..미친듯이 배부른..아~ 이느낌 정말 시른데..ㅠㅠ 어제 식이조절이 필요하다며 일기쓰고..또 이렇게 배부르게 먹은.. 오늘도 배불르게 먹고..이렇게 일기쓰고있어요.. 요새 식이조절 매일같이 엉망...

때도 떡볶이를 로비합니다. 이웃 주민한테 정보를 캐낼 때도 침을 공짜로 놔주죠. 도대체 이 동네에선 인정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 을 만큼 지극히 개인화 되어 있으며 사회 공동체의 발전에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등장한 서민의...

우리 마더지만 솔찬히 요리잘하시는듯...... 맨날 삼식이라고 ( 집에서 밥만 축낸다고..... 크흡...... ) 구박하시긴 한데 그래두 삼시세끼 챙겨주시는게 어디임 암암 라면 사리넘나 맛난것..... 떡도 앵간 쫄깃 하구...... 맛나게 잘 먹었네요 ㅇ3ㅇ

아니라 떡볶이가 예뻤다. ·6살때부터 36년간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어 온 가래떡. 연인도 3년 이상 좋아하기 어려운 법인데... ·가래떡과 라면은 신이 주신 선물이다. 나는 항상 라면을 "먹으면서도 그리워한다", 그리고 항상 기도한다. "라면이 영원히...

아니라떡볶이 약간에 순대를 얹은 접시 하나를 내놓았습니다.할머니는 점심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식사를 아직 못하셨는지금세 한 접시를 다 비우셨습니다. 할머니가 계산을 치르려고 하자 주인아저씨가 말했습니다."할머니, 아까 돈 주셨어요." "그런가...

도착하니 저녁시간!! 오늘쌤의 정성 듬뿍 맛깔난 반찬들부터해서 바베큐 굽굽. 1.5리터 와인도 츄르륵 따라보고. 마더단비쌤의 떡볶이도 나오고. 안쥬가 몇 가지야.. 한정식집도 아니고 ㄷ 역시 빠질수 없는 가을 바베큐!!! 하.. 육즙가득 잊을수없는 맛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