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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마디 통증 힘든데요 2024.11.21
손가락 마디 통증 아주 못견디겠는건 아닌데 한달전부터 부쩍 심해졌네요. 타자를 많이 쳐서 그런지 손가락 움직이기도 요즘 불편하고 이것땜에 괜시리 우울하고 회사일도 하기 싫고 그르네요 .. 정확히는 손가락 마디 쪽으로 통증이 자꾸 오는데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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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디와 끝마디가..너무 달라..방수현님 2024.08.12
첨에 않아주고 말할때와.. 지금 비판하는 말이 너무다르다... 방수현님... 레전드이시니.. 한마디한마디가 실리는 힘이 다른데.. 첨엔 안세영 지지하다.. 급협회로 돌변하신건 뭔가요?.. 전 뭐라해도 안세영 선수를 지지 합니다... 좋은 변호사 대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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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글에 코멘트한 마디 2024.11.18
현 대표팀 멤버로도 게임 운영 특히 투수교체와 4번타순에 선수 배치만 잘했어도 대만. 일본전 이길 수 있었다. 선수 탓 하는 건 아니지요! 선수들의 특성도 파악이 안되어 있던데 뭘! 일례로 고영표는 국내 게임에서도 볼 판정이 이해가 안되면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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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 훈수 한 마디 2024.09.07
이강인 옆에 손흥민을 붙여라 좌우윙으로 갈라치기 해놓고 승산은 없다 지난 패배한 경기를 봐라 '90분 내내 야유'에 한숨 내쉰 이강인, "안타깝고 아쉬운 게 사실…선수들은 홍명보 감독님 100% 신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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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 기득권자에게 한 마디 2024.08.11
방수현은 올림픽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영광을 평생토록 누려온 사람이다. 운 좋게도 초창기 메달리스트의 행운을 독식해온 셈이다. 그런 사람이 자신을 기준으로 '나 때는 말이야'를 외치고 있으니 어이가 없다. 안세영 선수 주장의 핵심은 개인의 욕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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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했던 1인으로 한 마디 2024.08.26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맛을 아는 쪽에서 또 이용하겠지~~ 금메달은 나 개인과는 아무 상관 없다! 본인이 좋아해서 노력하고 딴 메달 축하하지만 국가적으로 이렇게 까지 소란을 피울일인가 싶다! 동료 후배 선수들은 왜 아무말도 하지 않는건지? 후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