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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고양이 마따따비 제공하는 기준!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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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나는 마따따비가 아니라구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냥이 녀석이 침대를 돌면서 제 팔, 다리에 열심히 그루밍을 하면서 니앙니앙거리며 저를 학대하고 있더라구요. 순간 제가 마따따비가 된 줄 알았습니다ㅎㅎ 냥이 녀석이 핥은데 또 핥으면 그 따갑고 쓰린 느낌, 아시는 분은 잘 아실거에요. 거기에 머리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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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부님께 입양보낸 바보냥이 근황 자랑!!!!!!!!! 우리애들 귀여운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성격 좋은 고양이에겐 안정제 투여를 고려할 필요조차 없다고 했긔. 과연 개냥이 답게 그 시끄러운 열차 소음에도 마따따비 베개에 턱을 괴고 잠들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며 모든게 기우였구나 감탄했긔 목적지가 가까워질수록 빨리 입양처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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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와 꼬모 아가들 소개🐥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도할 확률이 높습니다. 문단속 꼭꼭 필요합니다. !!! (전적이 꽤나 화려합니다 🫥) - 아가들이 동결건조 마따따비로 축구하는 걸 좋아해서 마따따비를 놓고 왔습니다. 고양이 똥이 아닙니다 🥹🥹 🐥오늘 입소한 꼬모네 사진들 심기 불편한 꼬모 1마리 2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