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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마라닉 2 201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구내식당에서 따뜻한 아침밥을 먹으니 흐믓하다. 옆 테이블엔 긴 밤 열차를 몰고 온 분들이나 아침으로 서울로 떠날 열차를 몰고갈 분들이 같이 식사를 하신다. 밥은 건강한 사람들, 열심히 일한 사람들과 먹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다시 금 알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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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훈련일지 201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마라닉이였다 ------------------------------------------------------------------------------ * 제목 : 간만에 출근주&잔차퇴근 * 분류 : 즐겁게 달리기(5월 4일) - 장소 : 출근코스 - 시간 : 1시간 14분 45초 (07:50 - 09:04:45) -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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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끊는 날(15) 201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마라닉 따위를 하러 가는 것은 아니다. 집을 나서 200m 정도 걸어가면 2층에 허름한 커피숍이 있다. 버스 정류장이 바로 눈앞에 내려다 보이고 지하철 역으로 가기위해서도 이 길을 지나야 한다. 통행량이 많아서 그런지 커피 맛도 별로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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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마라닉 투어(1/11~1/15)(3일차,마라톤데이) 201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레센몰 인근 공원. (풀 코스도) (날씨) 맑음,23/33도,0~1ms (출발시간) 새벽4시 (복장) 상의:수마클 반팔티,머리띠 수건,벤츠벨트색(식염포도당,파워젤,마그네슘파워젤,일회용꿀) 코오롱모자,시계,배번 하의:아디다스 숏팬츠,스포츠속팬티,양말,아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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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밴드 구입건 입니다... 200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엑스몰에서 스포츠전이 있을때 체리님과 몰래(?) 데이트 즐기며 관람을 했습니다.. 뭐 줏어먹을것 없나 하며 두눈을 휘둥그리며 다니는데(사실 도우미 구경하느라고..^^) 거기서 이제품을 보았습니다... 벤치코트건으로 맘 상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