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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의 용도는 말을 키울때는 짐승들이 목을 축이게 하고 사람들은 허드렛물로 이용했다고 합니다. 사실 마라도에 처음 와보면 전동카트 대여하라는 호객행위가 제일 처음 맞이합니다. 전동카트는 자가운전용은 2만원이고 단체관광 탑승은 1인당 3000원을...

마라도에 내리니 전동카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정신없이 호객행위를 한다. 지난해엔가 신문에서 이들의 폐해를 본적이 있는데 그 기사에 공감이 간다. 문제는 배를 타고 들어와 주어진 시간이 약 한시간 정도인데 짜장면도 먹어야 하겠고 섬구경도 해야...

1∼2회 배가 운항하는데 관광객이 많은 시기에는 송악산 포구에서 수시로 출발한다. 2년전에 왔을때는 곺장에서 쓰는 전동카트가 마라도 입구에서 무질서하게 호객행위를 해서 눈살이 찌푸려 졌엇는데 이번에 가보니 마라도 주민이 청소를 하거나 짐을...

부딪쳐 하얗게 사라져가는 모습을 보며, 신비함에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08. 10. 8. “마라도”를 다녀와서... 智 碩 마라도행 쾌속정 전동 골프카(카트) 대여용 자전거 세개의 정낭이 걸쳐진 마라분교 복지회관 팔각정 사찰 "기원정사" 쵸콜릿...

가거도. 독도와 함께 국토의 남·서·동쪽 세 끝이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 #8 마라도 남쪽 해안 절벽 마라도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전동카트를 만나게된다. 자동차가 들어 갈 수 는 없고 걸어다니기 에는 조금 멀고.. 요금은 2만원에서 부터...

올 10월 말에 제주도 갑니다 일주일 정도 돌아보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마라도에도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요즘 마라도에 전동카트가 없어졌다고도 하는거 같은데 맞나요? 혹 마라도 안에 관광하기 편하도록 이동수단이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연로한...

곳이더군요!! 푸른잔디가 깔려있는 넓은 초지는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전동카트를 타고 마라도 한바퀴 고고씽~ 교회도 있고 등대도 있고 있을건 다 있더라고요^^ 국토최남단비 마라도에서 제일 유명한 자장면집...

거쳐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정했다. 입구에선 전동카트가 유혹을 한다. 차 타고 편히 다니라고... 시나브로 걸어도 50분! 그나마 이 정도의 수고로움은 감수해줘야 이 끝단의 섬 마라도에 온 예의가 될 터, 그래서 그냥 걷기로 했다. 그런데...

배를 탈 수 있었다. 20여분 걸려 도착한 최남단에 있는 섬 마라도는 넓은 필드를 연상케 하였다. 해풍으로 인해 나무도 자랄 수...푹 젖어 보고 싶었지만 일행이 있어 아쉬움을 뒤로 한채 전동카트로 섬 한바퀴를 돌아보기로 하였다. 푸른 초원에 너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