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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810083001728

me/FQRBE52V 고양이 퇴출된 마라도, 쥐떼 기승 천연기념물 조류 해칠까봐 지난해 45마리 제주로 보내 제주 마라도에서 고양이가 떠나자 쥐 떼가 들끓고 있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천연보호구역인 서귀포시 대정읍 마 n.news.naver...

ㅈㅅ한데 뭐가이렇게멍청한지.. 쥐 뭐 알아서하세요

있다. 문화재청은 마라도의 쥐들도 박멸할 것이라고 공언하지만, 자연에서 서식하는 쥐를 인위적으로 박멸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처음 마라도에 고양이를 들여온 것 또한 쥐를 잡기 위한 목적이었음을 상기할 때 고양이를 반출할 경우 쥐로 인한 문제...

마라도에서 포착된 철새는 총103종, 4541마리(2020년 봄 기준) 슴새, 뿔쇠오리, 흰배지빠귀, 검은머리촉새, 새매, 섬개개비...처음 들어온 건 2013년쯤이다. 곳곳에 들끓던 쥐 떼를 퇴치하기 위해서였다. 쥐들이 텃밭에서 기르는 농작물뿐 아니라 보일러선...

첫날 17마리 포획 고양이가 모두 사라지면 다시 쥐가 늘어날 수 있는 주민들의 입장도 있어 일단 40마리만 이주예정이라고 함

수가 준건데.. 나라면 갑네다.. 세상에 쉬운게 없잖어.. 하물며 공짜 핸드폰인데..그것두 최신식.. 그것두 수가 주는거.. 받을자세가 안됬구먼.. 나한테 넘겨 그럼..ㅋㅋ

해운대에서의 그 끈기를 또 발휘해야하나 보다^^* : : 대화방에 들어갔더니 : 암도 없더군..내가 넘 늦었지.. : 참 마라도에 있는 피시방가라던 돼지덜아~ : 참고로 여기에는 피시방이 없다. : : 그럼 지금 나는 어케하고 있냐고? : 다 방법이 있지...

인근 섬에 300∼400쌍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발생한 곳은 뿔쇠오리가 서식하는 세계 유일의 유인도로 알려진 마라도다. 주민들이 쥐를 잡기 위해 데려온 고양이가 뿔쇠오리 번식지에도 접근해 피해를 준 것이다. 서귀포시는 올해도 마라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