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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기름 내고 마라샹궈 소스 2스푼 넣고 볶다가 - 알배추, 팽이버섯 듬뿍 넣고 간장 살짝 둘러 보글보글 끓으면 채소와 센 불에 빠르게 볶아줌 밥이랑 먹으면 적당히 알싸하고, 많이 자극적이지도 않아 밥 한끼 먹기 딱 좋다🍚 + “ 발사믹 식초 ” 찍어...

결과적으로 내가 원한 투움바는 실패함 ㅋㅋ 내가 원래 하려던 거 1 우유 붓고 2 매콤한 맛 컵누들+마라탕 컵누들 면이랑 소스 넣고 3 마지막으로 네모 치즈 넣기 귀찮아서 고기 같은 다른 재료는 안 넣음 만약에 마라탕 컵누들만 있는 거 알아서 우유를...

컬리에서 추천 받아 산 순대 볶음에 남은 수육 조금+백종원 마라소스 더함 캬캬캬캬 엄청 푸짐해

하 마라탕 먹고 싶은 거 참고 두부면에 저칼로리 마라 소스를 사서 마라면 만들어 먹었는디 칼로리 약 300 정도 먹었네용

곁들여서 파스타랑 같이 옴뇸뇸. 쉬는 날이라 마라샹궈랑 파인애플 탕후루 못..참지 마라샹궈 양 진짜 많아서 소분 3번이나 했는데 아직도 한통 남음.. 흑흑 맛있는 거 최고야.. 마라소스 사놓은 거 있오소 다음엔 한 번 야채 사가지구 해보려고 :)

그거알아??? 마라샹궈 남은 소스에 비비면 훨씬 맛있는거

맨날 마라탕 단독으로만 먹다가 꿔바로우 세트 있길래 첨 시켜봤는데 맛있더라 식감은 바삭쫀득하고 소스는 새콤달콤하고 마라랑 같이 먹기 딱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