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카카오맵 리뷰 제공 안 하는 가게 + 홀 장사 안 하는 가게 였던 마라탕집 전화해서 포장 되냐고 물어봤고 ㅇㅋ 해서 갔는데 재료 놓는 곳에 벌레 죽은 채로 방치 되어있음 게다가 재료담는 볼 있지? 씻지도 않는지 건더기 덕지덕지 붙어있고 색깔도 요상함...

장사 잘 안될거같은 구축상가 2층에 마라탕집 두개나 생겼더라 (각기다른상가) 장사가 된다는 뜻일까 근처에 학교있어서 학생들이 많이갈듯 나이 좀 있는 사람은 거의 안가지않을까

요즘 젊은 애들은 마라탕을, 잘, 먹더군요 외손녀도 마라탕을 무척이나 좋아 합니다 나는 여엉 입에 안 맞아서 아예 안 먹습니다 구노의 아베마리아

사장이 법적조치 취하겠다고 함 ㅊㅊ ㄷㅁㅌㄹ

절망스러워

심지어 담을 때 무거워서 손목도 아팠어 이런적 처음; 뭐지 진짜 평소보다 배고팠나

출처: https://youtu.be/O0BkKgKhgKE?si=kHDEB4vYDnkDCo3E 마라탕집가서 좃나게 고르는 중 주우재 집는 손부터 의지제로야 꼽주는 유재석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뭐예요? ㅅㅂㅋㅋㅋㅋㅋㅋ 3,300원 나왔대 이 정도 금액도 마라탕이돼요...

이유. 우낀 게 매운 음식인데 굉장히 인기가 좋다는 것이다. 아이들끼리 심지어 체험학습 갔다와도 결국, 동네와서 마라탕집에 단체로 가는 그런 웃긴상황까지? 왜??? 대체 왜??? 수많은 음식중에 ... 마라탕이 ​ 왜? 자꾸 생각난다 하고... 왜?? 자꾸 먹고...

ㅈㄴ 많이 담았네 어차피 다 못 먹는뎈zzz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