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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까지의 이야기를 감동적이고 유머러스하게 풀어 낸 연극으로 대학로 'JTN 아트홀'에서 공연하고 있다. 친구들과 마로니에공원 산책과 함께 한 시간이었다. ​ '2호선 세입자'('25.1.31): 지하철 2호선을 배경으로 한 코믹 감동 휴먼 판타지 연극이었다...

좋아하는 남한 남자 도하가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내밀하고도 따뜻하게 그린 연극,, 남북 문화의 공존을 꿈꾸는 코믹극이내요,, 가보실분요,, 10월26일(토) 2시15분경 혜화역2 마로니에공원 연극 3시 / 무료 / 명찰 / 동우회 협찬지원 천원

연극 제목 불편한 편의점 15분 회원들과 연극재활을 봤읍니다 모두들 즐기는 모습에 행복했읍니다 혜화역 마로니에 공원에서 모두 한컷 연극보신후 후기를 쓰시는 모습이세요 다추억이네요 ^^ 우리들의 후기입니다 깨알같이 쓰시고 어떻게 들리는지 정보...

추억의 마로니에 공원 대학로에서 아들이 미리 예약해서 5층까지~ 다리 운동하자고 걸어서 하나, 둘, ~ 엘레베이터 보다 순간 운동으로~ "괜찮겠니 ?" " 네 어머니!" 며느리 OK~ 이번에 교무과장이 되어 바쁘다고 요즈음 고등학생들 잘 알죠? ~~ 국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