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행주산성 보리굴비먹고 김포 라베니체 모임을다녀와서 후기올려요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다네요 쫀득쫀득한 보리굴비를 크게 떼서 밥말아서 보리굴비를 얹혀서 입에넣은순간 세상을다가진듯 행복했어용^^ 신나게...했어용 날씨도좋구 공기도좋고 케잌도너무맛있었어요 3차로 지민이어라님 추천으로 아라마루 휴게소로 출발 도착해서 예쁜...
-
6월23일.활광어,민어,숙성홍어회,바지락살,냉동(붕장어,새꼬막살,자연산홍합살,중하새우),특가(다시멸,진도미역,부세보리굴비) 202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1(마루1004님) / 6.2(파도88님) ※민어 레시피 모음 http://cafe.daum.net/dasangfish2441778/V5iZ/2 ※ 맛객님의 민어회 http://cafe.daum.net/dasangfish2441778/MPQP/1486 국산홍어회 1k 60,000원 원하시는 숙성정도를 알려주세요. (많이 숙성된것도...
-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김포 김포금쌀밥집, 보리굴비, 황금굴비찜 소쇄원간장게장 김포본가 201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찜, 보리 굴비를 잘하는 소쇄원간장게장 김포본가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모자가 운영하는 한정식집으로 80년된 돌기와집에서 20년째 김포금쌀밥을 만들고 합니다. 주차 환경이 상당히 양호합니다. 거의 야구장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김포 금쌀을 사용해...
-
밥도둑 영광 보리굴비 2022.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마루 끝이 여간 좋지 않다. 뛰어나가기 위함이다. 산란을 위해 영광 법성포 칠산 앞바다를 지나는 참조기를 말린 것이 영광굴비이다. 고려 17대 인종 때, 난을 일으킨 이자겸이 정주(지금의 법성포)로 귀양을 왔다가 해풍에 말린 조기를 먹어보고 그...
-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은 굴비가 아니다, 내 너를 굳이 천일염에 정성껏 절인 까닭을 알겠느냐. 쓴 맛을 보지 못한다면 단맛을 보지 못한다. 설탕...마치 금가루처럼 여겼다. 학교에서 돌아와 가방을 마루에 던진 채 지친 듯 벌렁 드러누워 있으면 어머니가 맹물 한 사발에...
-
원환적(源還的) 그늘과 곡선의 삶 - 송수권 ‘나의 삶과 문학’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헌 마루에 져다 부려야 /이 몸 하나 평안하겠느냐? 평안하겠느냐? ―「춘향이 생각」,전문 제 1연은 국토 산수정신인 곡선의 상법에서 끌어낸 소리 이미지로 산봉우리에 달이 뜨는 장면이다. 다시 말하면 서사극에서 볼 수 있는 영웅탄생 설화와 같다...
-
3. 오탁번, 송수권의 해학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온 굴비를 먹어야 하는 가난한 가장의 슬픔 때문에 울컥해지는 시입니다. 창작자는 옛날 시점의 우스갯소리를 재구성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아마 창작자는 이 우스갯소리를 듣거나 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의 내용과 우스갯소리의 내용은 일치...
-
2024. 4. 12.~13.(금,토) : 철성지맥(鐵城枝脈) 1구간 졸업...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으로 굴비의 산지로 유명하며, 쌀·누에고치·소금·눈이 많은 곳이라 하여 예로부터 4백(四白)의 고장으로 불렸다. 인구감소의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지역으로 군내 가장 적은 인구가 거주하는 낙월면의 인구는 1천 명에도 미치지 못한다...
-
와탄천 발원지를 찾아서("굴하지 않는다"는 굴비) 2021.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마루에 서서 고산 산성터의 돌무더기 위를 지나며 왕복 1km 이상 아르바이트하고 올라오니 눈앞이 깜깜하다. 일찍 마치고 집에 가려 서둘러 나왔다가 이게 뭔 일인지... 고산 산성이 자리하는 촛대봉에 서서 촛대봉에서 내려가야 할 계곡길 계곡길은 또...
-
강서구 맛집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실보리굴비한상.해선간장게장 한상 35,000/ 들밥한상 19,000 광릉불고기본점 031.527.6631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내로82번길 40-1 광릉수목원근처(월요일휴무) 1인 9천 이가네자연밥상 031.576.8680 남양주시 조안면 송송골길42 1인 11,000원/운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