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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댑니다.(왜유명한지는 도록에서 읽었는데 기억이 안난다죠..아하하..) 거기 주인공은 스페인-합스부르크가의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로 펠리페4세의 딸입니다. 벨라스케스는 그녀의 그림을 연작시리즈로 그렸습니다. 때문에 그의 그림으로 매우 유명...

긴 얼굴과 심한 주걱턱이 나오기 시작하였음. (화가의 자체 뽀샵 처리한 초상화도 주걱턱이 보이는데 실제로는...;)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도 이 근친혼을 피해갈 수 없었듯이 태어난 직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인 레오폴드 1세와 약혼을 하게 되는데 이...

왕에게 존경을 보냈다. 둘의 우정은 여느 왕과 궁정화가 사이에서 보기 어려울 만큼 깊었다. 벨라스케스가 그린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의 그림들에서 삼촌이 조카를 바라보는 듯한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지는 건 이 때문이다. 당시 스페인 왕실은 궁정...

cm. © Museo del Prado, Madrid, Spain. 1. 화가들의 화가 디에고 벨라스케스 저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과 인판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에 대해 벨라스케스의 그림이나 스페인 역사를 통해 먼저 접한 게 아니라, 피카소와 앙리 마티스, 살바도르 달리...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기분은 어떨까. 1652년, 오스트리아 왕자인 12살의 레오폴트 1세는 누나의 딸인 스페인 공주 마르가리타 테레사와 약혼한다. <레오폴트 1세. 물론 이 그림은 12살 때 그림이 아니다. / 출처 위키백과> 스페인 국왕 펠리페 4...

그림이다.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1656년 작품 "시녀들(Las Meninas, 펠리페 4세와 공주와 시녀들)". 이 그림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를 그린 그림이다. 마르가리타 공주의 초상화는 시집갈 집안에 보내기 위해 시기별로 그렸는데 근친으로 인한 부작용...

이 그림은 17세기 스페인의 화가인 "벨라스케스"의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의 초상화입니다. 이 그림을 그릴 당시 공주의 나이는 5살이었다고 하는데, 참으로 귀여운 공주이죠?^^ 그런데 속사정을 보면 그리 보기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공주는 5살밖에...

저번에 국중박에서 오스트리아랑 수교 기념 전시했을 때 벨라스케스 그림 본 게 좋았어 ▲〈흰 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 디에고 벨라스케스, 1656년경, 캔버스에 유화, 105.0 x 88.0 cm, 빈미술사박물관 (사진=국중박 제공) 그래서 이번에...

47461316 스페인 궁정 화가 벨라스케스가 남긴 ‘시녀들’(1656)의 중앙에 서 있던 어린 공주의 이름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국왕 필립페 4세는 딸 마르가리타가 오스트리아의 레오폴트 1세와 약혼하자 선물로 35 캐럿 파란색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