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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께스님 생일축하드립니다 ^^*) 2009.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9년 10월 12일 ^^ 월요일 아딕시온의 멋진 땅게로이자, 땅고슈트가 가장 잘어울리는..불꽃의 열정을 가진 "마르께스(Marques)"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2 Que No Sepan Las Estrellas.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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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발자취-알레호 까르펜띠에르 저자(글) · 황수현 번역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보 저자(글) 알레호 까르펜띠에르 Alejo Carpentier, 1904~80 1904년 스위스 로잔에서 태어나 꾸바의 아바나에서 자랐다. 마르께스, 요사 등과 더불어 20세기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소설가로 평가받는다. 대학에서 건축학과 음악 이론을 공부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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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서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테로의 조각 작품 [사진-임영태] 보테로 작품 [사진-임영태] 보테로박물관과 MAMU,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가브리엘 마르께스 문화관을 돌아보고, 골목길을 천천히 걸어서 볼리바르 광장에 도착해 광장과 주변의 대통령궁, 국회의사당, 시청사, 대성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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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누에바 깐시온 - 가장 민중적이며 가장 현재적인 음악 - 12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양과 달 다음으로 숭배하는 세 번째 신 '천둥'을 의미한다. 야뿌는 1971년 칠레 북부의 안또파가스따(Antofagasta)에서 마르께스 부게뇨(Roberto Márquez Bugueño, Cristián Márquez Bugueño, José Miguel Márquez Bugueño) 형제들 중심으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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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블로 네루다와 “마추 삐추의 정상” / 민용태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방신학이 파헤친 우리 사회의 소외현상은 바로 이런 우리 자신의 비인간화 생태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의 제시에 속한다. 마르께스의 <백 년간의 고독>에서처럼 구토에서 구토로 이어지는 사회의 악순환 속에 인간이 밑뿌리까지 고독을 체험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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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4/17)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반한 돌풍 사망17명 부상153명 가옥1만여채 파괴 2014년 오늘 노벨문학상(1982) 받은 콜롬비아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87세) 멕시코에서 세상떠남, 라틴아메리카대륙이 겪은 역사의 리얼리티와 토착신화의 상상력 결합해 '마술적 리얼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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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 4357년) 4월 17일(수). 음력 3월 9일.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반한 돌풍 - 사망 17명, 부상 153명, 1만여 가옥 파괴 2014 노벨문학상(1982) 받은 콜롬비아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87세) 멕시코에서 세상 떠남 - 라틴아메리카 대륙이 겪은 역사의 리얼리티와 토착신화의 상상력 결합해 '마술적 리얼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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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오늘의 역사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박 동반한 돌풍 17명 사망, 153명 부상, 1만여 가옥 파괴. ¤2014 노벨문학상(1982) 받은 콜롬비아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87세) 멕시코에서 세상 떠남. ¤2015 영국 해양생물학자 조지 파커 비더가 유리병에 담아 북해에 던진 편지(19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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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께스&꽃붕어 집들이 벙개합니다. 201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이곳 아미방에서의 인연으로 결혼하고 행복한 신혼생활중인 마르께스&꽃붕어입니다. 결혼은 작년에 했는데 이제야 늦은 집들이합니다. 대상은 저의 둘을 아시는 모든 분이고요. 아미방에서 오실분들이 있어서 펑은 없습니다. 좀 급하게 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