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요 밑에건 길게 사건 종합정리 해논거에욤 ㅋㅋㅋ <사건 마지막 종합> 리츠칼튼 호텔 클럽 에덴에서 배정남이 클럽에 들어감 마르코를 봤음 착해보임 = 만만해보임 지가 일진인줄 알고 빵셔틀처럼 착하게 보이는 마르코에게 연예계쌸라 선배 운운하면서...

얼결에 붙들려 같이 술을 먹음 때린 사람도 교포였다함 동영상 뜨고 소문이 커지기 시작하니까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다는 배정남 아는 동생이 자기 일행한테 일방적으로 맞은건데 루머 떴을 때 마르코가 해명만 해줬어도 배정남이 일 다 끊기진 않았을둣

올리면 안됨?? 뭐 걸림?? 어지러워서 잘 보이지는 않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헨티나 거지나라라고 했다더니 잘맞았다 마르코 배정남앞니 정ㅋ벅ㅋ

붙잡혔다고 생각하고 아차한 와중에 앞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는 마르코 지인 마르코 - 야 너 가. ( 이상한 기류 눈치챈 마르코 배정남 보고 그만 가라고함 ) 인사하려고 가려는 배정남 뒷통수 갑자기 가격 무방비 상태로 가격당하고 쓰러진 배정남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