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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마르타, 마리아, 라자로축일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녀 마르타, 성녀 마리아, 성 라자로 기념일 [0729] 요한1서 4,7-16 요한 11,19-27 2024. 7. 29. (월) / <마르타기념일>에서, 기념축일변경(2021년부터) 주제 : 사랑을 보인 한 가족과 예수님 오늘은 예수님과 가까이 지냈던 라자로, 마르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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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축일 - 거룩한 가족 / 김찬선 신부님 ~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다시피 오늘 축일이 옛날에는 성녀 마르타의 축일이었습니다. 이 말은 옛날에는 마르타의 동생과 오빠는 성인으로 공경받지 못했다는 말이고, 마르타만이 가족들을 대표하는 성녀가 되었다는 의미로도 읽힐 수 있을 겁니다. 이런 면에서 세 분을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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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르타 축일_(7월29일) 축하합니다.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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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근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7월 29일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축일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는 이들은 그 믿음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이 땅에서 이미 소유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성녀 마르타와 마리아와 성 라자로를 기념하며, 복음을 통해 부활의 믿음에 대한 초대를 받습니다. 그것은 '나는 안다'에서 '나는 믿는다'로의 초대입니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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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 /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는 것이 다그치는 것이 아닙니까?(요한 11,19-27) 원래 마르타 축일이었던 것이 2021년부터 마르타와 마리아와 라자로 삼 남매의 축일이 되었습니다. 왜 마르타의 축일이 삼 남매의 축일로 바뀌었는지 교황청 경신 성사성의 이유를 듣지 못해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