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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직접 디자인했다는 마르헨제이 에코백.jpg 202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theqoo.net/2599759263 대한민국 브랜드 마르헨제이 가방인데 초등학생 소녀가 직접 디자인했다함 그런데 진짜 만든의미가 뜻깊고 좋은듯... 유기견 단체 기부라니 https://marhenj.co.kr/m/page.html?id=1105&da_ref=Yz0zNzNJVW0=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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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씨앗으로 만들었다, 김건희 여사 방미길 든 가방 가격은 38만원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스나 잼을 만든 후 남은 씨앗과 껍질을 주 원료로 한다. 이를 가루 형태로 가공해 에코잉크로 염색하는 과정을 거친다. 마르헨제이 공식홈페이지에 명시된 헤이즐백의 출고가는 37만8000원이다. 색상은 루체블랙, 솔레토프, 브릭오렌지, 모카브라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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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게 아니다 202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작된 에코백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비건 타이거는 모피 재료로 쓰이는 동물의 고통을 종식시키고 소비자들에게 좀 더 넓은 선택권을 주고자 'CRUELTY FREE'라는 슬로건을 지닌, 잔혹함이 없는 비건 패션을 제안하는 기업이다. 윤리적 패션에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