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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버짐 (건선) 피부는 하루에도 수백만 개의 표피세포가 분열하면서 기저층에서부터 각질층까지 밀려 올 라와 있다가 소멸, 생성을 거듭함으로써 신진대사를 일으킨다. 이것을 각화 현상이라 한다. 건선은 만성적이며 재발하는 특징이 있는 난치성 질환...

릅자이름의 낭구순만 묵고살아서 그런지,,,하이고,,오늘 거울을 보니깨,, 이기 머여?????? 옛날에 얼굴에 허옇게 피던 마른 버짐이 내얼굴에 있네? 일년내내 한두번 씻을까말까 한 중국눔들의 땟가루가 황사에 날리와서 그런가?아님 아침저녁으론 춥고...

사람이 왜 허무해 지는걸까? 삶이 하찮기 때문일까? 아님 마음을 누를 극진한게 없기 때문일까? 어딘지 문득 떠나고 싶다, 마른 버짐같은 일상 훌훌 벗어던지고 바다를 껴안고 잠들고도 싶다, 지친 마음일랑 수평선위에 척! 걸쳐놓고,,,,그래! 바람으로...

상처가 덧나서 곪거나 종기가 나면 아버지께서 소루장이를 짓찧어 붙여 주곤 하셨는데 신기하게 잘 나았다. 머리 피부병, 마른 버짐, 습진, 음부습진, 피부가려움증, 잘 낫지 않는 옴에 생뿌리를 즙을 내어 바르거나 말려서 가루 낸 것을 식초에 개어서...

언제부턴가 배에 마른 버짐 같은 것이 생겼어여... 보습 때문인가 해서 로션을 듬뿍 발라주는데도 아직도 있는 것을 보면 보습 때문만은 아닌것 같고...목욕을 잘못 시켜서 일까여?? 도대체 뭐 때문일까요?? 혹시 이런 아기 있으시면 방법 좀 물어보려고요...

12-13절처럼 이렇게 빠른 속도로 전신에 흰 반점이 생겼다는 것은 나병의 병리가 아니라 마른버짐병의 병리이기 때문에, 마른 버짐병은 괜찮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16-17절: 나병에서 회복된 것이라는 말이다. 카톡 나눔 43일 13:18-23, 종기 한센병...

2. 책은 보자기에 싸서, 어깨 가로 묶음으로 하여 달리면 필 통에서 달그락 소리가 났던 몽당 연필 세대. 3. 영양 부실로 두상에 마른 버짐 꽃을 달고 다리에도 여기 저기 헐미 자국을 갖고 살아온 흉터 자국 세대. 4. 춘궁기는 거반 점심을 굶어 하교 길...

제가 작년부터 마른 버짐 땜에 쫌 고생좀 하는데 어케 해야하나여 ... 얼굴도 쫌 까무잡잡한데 군데 군데 는 하얗고 그다음은 다깜하고 진짜좀 더러워 보여여 지금 은 연고 를 발라서 좀 갠차는데 ... 언제까지 연고로 뻐길수도 업는거고 .. 어케 해야...

볼은 물론 건조, 짓무름 같은 것이 반복이구요... 그리고 배에는 닭살같은 것이 완전 퍼져있고 양쪽 다리에는 어른 손톱만한 버짐같은 것이 한두개 보이더니 현재는 큰 것도 있고 다리에 많이 생겨났아요... 저는 아토피의 한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보습...